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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2 13:58
1. 한능검이 많은 시험 및 채용의 자격고사가 됨.
2. 방학 때는 초중고 및 대학생들의 응시율이 폭등함. 3. 코로나로 인해 대폭 줄어든 시험 장소 확보. 세 가지가 겹쳐 역대급 헬 접수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21/01/12 14:08
(수정됨) 코로나와 대딩들 방학기간이 겹쳐서 접수하는 것만으로도 경쟁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ㅜ
제가 컴활 필기 재작년에 합격했을 때 접수시 이 정도는 아니었어요. 이번에 못 땄던 실기 딸거라고 접수했더니 겨우 두 자리 남아있어서 얼른 했습니다.. 다음 달 거 응시 뜰 때까지 사이트 계속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1/01/12 15:08
아무데나 접수하고 틈틈히 들어가서 비는 곳으로 옮기면 됩니다. 매번 초반에 다 차더라구요. 근데 취소가 생겨서 접수 변경 기간안에 무조건 자리는 또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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