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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1/02/02 22:47:03
Name 삭제됨
Subject [질문] 스타1 역대 종족별 탑19를 뽑아봤는데요.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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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다르다
21/02/02 22:51
수정 아이콘
이런 말 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프로토스는 S+ 가 없었던 종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김택용도 S로 놓는게 맞지 않나.. 이상 공방 양민이었습니다
21/02/02 23:00
수정 아이콘
확실히 S+ 기준이 이영호 이제동인데
김택용은 좀 ㅜㅜ
purpleonline
21/02/02 23:07
수정 아이콘
충분히 맞다고 생각되서 수정했습니다..!
태연­
21/02/02 23:01
수정 아이콘
같은 이유일지는 모르겠으나 온겜 한번 못먹어본 김택용이 리쌍이랑 같은 레벨인것은 좀 그렇긴 하네요
purpleonline
21/02/02 23:15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21/02/02 23:03
수정 아이콘
박성균 한동욱 변길섭은 1회 우승자고 신이염은 나름 프로리그 강자(?)로 알고 있는데 개인리그 커리어도 없고 프로리그에서도 상대적으로 밀리는 변형태 전상욱이 더 윗급인지 모르겠네요
예니치카
21/02/02 23:11
수정 아이콘
변형태 개인리그 커리어가 우승만 없지 꽤 화려해요. 전상욱도 4강 두 번에 8강 다수, 프로리그 전적도 좋고 프로리그 커리어는 최상급이구요. SKT 최전성기 때 주력으로 활약했으니 팀 커리어에 버스탄 것도 아니고요.
purpleonline
21/02/02 23:14
수정 아이콘
박성균 한동욱 변길섭은 약간 원히트원더 느낌? 1회 우승이외에 딱히 활약이없었고 승률도 그닥이라 신이염 밑으로 내렸습니다.!

변형태 전상욱은 나름 OSL 테란 다승 순위에 각각 6위 7위에 랭크될 정도로 실력이 출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변형태는 OSL준우승자고 전상욱은 양대 4강 경험이 있어서 신이염보다 좀 높은 위치에 놓았는데 생각해보니 신이염이랑 같은 위치에 두어도 크게 위화감이 없긴 하네요^^;;

여담으로 혹시 고향이 강원도 강릉 맞으신가요..?
21/02/02 23:21
수정 아이콘
강릉 출신 아닙니당 크크 혹시 닉네임 보고 여쭤보신거면 제 이름도 아닙니다..
purpleonline
21/02/02 23:23
수정 아이콘
넵넵 답변감사합니다.!
21/02/02 23:52
수정 아이콘
한동욱은 4강만 2번 더 가봤는데 반짝우승은 아니죠
변길섭은 온겜 엠겜 양대리그 정착 이전부터 커리어 쌓아온 선수인데 원히트원더라 그러면..

오히려 진짜 원히트 원더는 김정우고요
우승 1번 외에 8강 2번이 전부고
양대리그 정착된 이후 우승외의 커리어가 가장 낮은 선수고 최다 광탈러에요.
예니치카
21/02/02 23:07
수정 아이콘
저는 정명훈>>>서지훈이라고 보고, 이병민 김정민>>>진영수라고 봅니다. 그리고 저라면 이윤열이랑 이영호는 동급으로 놨을 거 같은데....이건 의견 차이가 있을 것 같네요. 그 외에 저그는 박찬수를 좀 내릴 것 같고 토스는 박정석이랑 임성춘을 올릴 것 같습니다.
purpleonline
21/02/02 23:28
수정 아이콘
예니치카님 의견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다시 수정했습니다..^^
다만 찬스박이 제 생각에는 김정우-김윤환 라인에 같이서도 딱히 커리어가 꿀리진 않다고 생각되는데 그 부분 자세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예니치카
21/02/03 00:35
수정 아이콘
아 박찬수 개인 커리어를 제가 착각했네요. 우승이 있었네요...그럼 저 자리 그대로가 맞을 것 같습니다.
볼레로
21/02/02 23:12
수정 아이콘
김택용 S로 내리면서 토스 S도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타종족 S급 선수들 보면 S급은 우승 3번 정도는 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
purpleonline
21/02/02 23:29
수정 아이콘
넵 전체적으로 0.5티어 - 1티어 정도 하향조정했습니다.
김택용 OSL 커리어가 너무 아쉽네요.!
쿼터파운더치즈
21/02/02 23:13
수정 아이콘
저는 정명훈 허영무가 마지막에 이영호 이제동 넘어섰다고 보는데 실력적으로
하필 스1 저물던 타이밍이라 커리어 더 못모은게 아쉽긴 하네요
태연­
21/02/02 23:15
수정 아이콘
폼과 클래스를 가르는건 결국 커리어인듯 하네요
purpleonline
21/02/02 23:21
수정 아이콘
저도 스타리그가 2~3시즌정도만 더 진행되었다면 정명훈 허영무가 리쌍이랑 동급 정도의 평가를 받았을거라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좌종당
21/02/02 23:28
수정 아이콘
또 모르죠 리쌍이 이윤열이나 박성준같이 활활 타오르며 더 살아날 수도 있고.

스2에서 올린 성과 차이나 저 둘의 유독 뛰어난 향상심 같은거 보면 잡힐듯 잡힐듯 하다가도 결국 자리 유지했을 가능성도 상당히 크다고 생각해서... 꼭 제쳐졌을거라 생각하기만은 힘들더군요.
21/02/03 00:34
수정 아이콘
그게 힘든게 저당시 이윤열은 손목부상이 심해서 폼이 떨어진 거에요.
단순 컨디션 난조가 아니었죠.
참새가어흥
21/02/03 08:28
수정 아이콘
정명훈은 확실히 4강에서 이영호 압살하면서 넘어섰다고 봐도 될 거 같고 (최소한 그때만큼은) 허영무도 비슷하게 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허영무가 이제동한테 인간상성이라서 확실히 넘어섰다고 하긴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아스날
21/02/03 13:36
수정 아이콘
그당시에 스2 연습하고있지 않았나요?
한시즌정도로 평가하는건 아니지 싶네요.
쿼터파운더치즈
21/02/03 14:18
수정 아이콘
스1말미라 그렇지 스2 연습 병행시즌도 아니고 11년 12년 여름까지 1년반동안 스1으로만 스타리그 두번 열렸어요 msl은 망했던 시기고
올해는다르다
21/02/02 23:29
수정 아이콘
어느정도 수정된 상태에서 다시 보니까 테란 저그에 비해 토스가 좀 심각하긴 하네요.. 토스 상향을 하라는 얘기는 전혀아니구 그냥 뭔가 안타까운 심정이 들어서 크크;
purpleonline
21/02/02 23:33
수정 아이콘
처음 혼자서 메모장에 끄적일때는 테란저그 19명에 토스14명이었습니다.
더 없을까 없을까 해서 뽑아본게 박영민 안기효 임성춘 이재훈 손찬웅....입니다.
21/02/03 00:33
수정 아이콘
임성춘은 예전 삼대토스 수장이었습니다.
지금와서 온겜 엠겜 성적이 저조하니 커리어가 부정되는 경향이 있는데
전성기 시절엔 임성춘이 김동수보다 위상이 높았습니다.
그말싫
21/02/02 23:34
수정 아이콘
캬 정말 목숨 걸고 달려들던 논쟁인데...
기억이 잘 안나......ㅜㅜ
purpleonline
21/02/02 23:35
수정 아이콘
5년만 더 빨리 써볼껄그랬나요......ㅜ.ㅜ
한걸음
21/02/02 23:41
수정 아이콘
김명운이 강도경보다 아래라고 하기엔 애매한 것 같아요.
purpleonline
21/02/03 00:21
수정 아이콘
좀 찾아보니까 확실히 김명운이 성적이 좀 더 좋네요 답변감사합니다.!
21/02/03 01:51
수정 아이콘
통산으론 강도경이 윕니다.
온겜 엠겜만 대회가 아니니까요.
강도경은 년단위 기준으로
저그 1인자던 시절이 있었고
전 종족 통합해서 2~3인자던 시절이 있었지만
김명운은 없죠.
21/02/02 23:49
수정 아이콘
요즘들어서 느끼는건데
스타도 그렇고 다른 종목도 그렇고
등급 나누는데서 S급을 너무 남발하는거 같아요
원래 S는 스페셜 즉 기존의 등급 체계로 따질 수 없는 번외 선수들을 말하는 거였잖아요.
그러니까 당대 최고가 아니라 역대 최고의 후보군이라야 S급이라 그랬는데
요즘은 S를 넘어서 S+나 SS 혹은 R 같은 다른 등급까지 들고 오니까...
태연­
21/02/03 00:03
수정 아이콘
SR SSR UR 크크
21/02/02 23:54
수정 아이콘
그리고 양대리그 체제 선수들과 그렇지 않은 선수들은 구별 해야죠.
purpleonline
21/02/03 00: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등급 관련해서는 모르겠네요 저 나름대로 SR이나 UR을 안 쓰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과거에는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크크

게임체인저, 패러다임을 바꾼 선수 혹은 시대불문 다전제에서 압도적인 포스를 자랑하던 사람들을 추려서 S급이라 생각했습니다.
임이최마 + 택리쌍 + 투신까지 8명이네요.


양대리그라 치면 OSL / MSL 인데
OSL 1999PKO - 2012티빙 / MSL 2002KPGA1차 - 2011ABC마트
99 ~ 01년 사이의 선수들을 굳이 따로 구별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21/02/03 00:59
수정 아이콘
요즘은 안 그런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만 그래요.
S등급 s랭크라는 말이 일본에서 만들어진거고
이전까진 A가 최고였죠.
지금도 일본이나 이 문화가 퍼진 다른 나라에서는 S랭크 남발하지 않습니다
백년 넘는 역사를 가진 종목에서도 s랭크 한두명이 고작인 경우도 많아요.

스타가 98년에 나왔는데 99~01이라 그러면 안되고
그걸 구별할 이유가 있는 이유가
OSL 이전 혹은 초창기 까지만 스타가 글로벌 게임이고 세계가 경쟁하던 게임이었으며
대회의 숫자나 상금, 자본으로 보면 양대리그 이전이 판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국내 시장만 보더라도)
그 이전에 흥했던 대회들을 제대로 기억하고 평가할 수 있으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purpleonline
21/02/03 01:11
수정 아이콘
넵 저도 스타리그 이전의 역사는 잘 모르기에 평가기준을 "2000 - 2012년 기준 (2000하나로통신 - 2012티빙)"으로 글 서두에 따로 구분 지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시대가 약간 걸쳐있는 선수들은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 어렵고 아예 초창기게이머들은 평가 자체가 힘들겠지만, 제가 응원하고 직접 눈으로 본 올드게이머들이 개인방송에서 이런 순위 정할때도 굳이 OSL 이전 시대를 따로 구분 지어서 등급을 정하진 않더라구요.
21/02/03 01:25
수정 아이콘
엄밀히 2000~2012년 기준이 아니라 그 시대 온겜 엠겜 기준이죠
00이면 온겜이 1티어 대회로 뜨기 전입니다. 그때 잘나가던 진짜 1티어 대회들은 따로 있었어요.

님이 말하는 그 선수들도 사실 올드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 이전 시대를 잘 모르거나 들어만 봤고 겪어보지 않았으니까
가끔 김정민이 그 이전 시대 썰을 풀지만 같이 나온 선수들 조차 잘 모르는 눈치고요.

지금은 온겜 엠겜도 망했고 ASL 시대입니다
그래도 지금 ASL 팬들 주류도 이전 온겜 엠겜은 봐온 세대이고
그걸 기억하니 ASL을 온겜 엠겜보다 높게 평가하거나 온겜 엠겜을 없던식으로 치는 짓은 아직은 거의 안하지만
시간이 더 흐르면 온겜 엠겜도 이전 시대 메이저 대회들 처럼 그런 취급 받을지도 모르죠. (엠겜 없이 온겜만 평가하자는 사람들은 이미 제법 있습니다)
그렇게 된 다음에 이재호 김명운을 이제동 김택용 보다 위라고 하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거 같습니까?
제가 지금 그런거 같은데...
purpleonline
21/02/03 01:53
수정 아이콘
ASL만 보면 당연히 김명운이 김택용 위 아닌가요..?
별 생각 안드는데..어떤생각이 드시나요?
21/02/03 21:39
수정 아이콘
ASL만 본다는 것은 곧 이전의 온겜 엠겜 부정하고 ASL이 그 대회들을 넘었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으니까요.
살다보니별일이
21/02/03 00:02
수정 아이콘
이영호 이제동이 S+, 김택용이 S 이면 이윤열은 S+ 에 들어가야죠..
purpleonline
21/02/03 00:56
수정 아이콘
이윤열이 김택용보다는 확실히 반급 위인데 그렇다고 이영호급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승 준우승 기록은 비슷한걸로 알고 있는데 통산 승률 차이가 10%가까이 벌어져서요.

등급을 S-로 하나 더 분류해서 S에 이윤열 혼자두고 나머지 S급들을 S-에 옮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만,
일단은 살짝 넓다고 느껴질 수 있는 범위지만 이윤열 ~ 최연성 김택용 임요환 마재윤 박성준까지 S급으로 분류했습니다.
21/02/03 01:07
수정 아이콘
우승 준우승 기록은 이윤열이 더 높습니다
우승 기록 같은데 준우승은 2번 더 했습니다.
비슷한걸로 알고 있다는 말 부터가 좀 그런게.. 이런글 쓰시려면 우승 준우승 횟수정도는 미리 알고 쓰셔야죠.
승률이야 전성기 지나고 기량 떨어진 이후에도 선수 경력 이어지면 떨어지는게 당연한거고요
조던이 2차 은퇴 이후 복귀해서 평균 득점 2~3점이 깎였는데
그럼 조던 커리어가 복귀 이전보다 더 낮아지나요?
그리고 승률은 결국 과정입니다. 결과가 아니라요.
포텐이 늦게 터지면 승률이 낮아지는 거고
터지더라도 애매하게 터져서 16강 8강 라인 전전하다 터지면
피방 전전하다 우승하는 것 보다 승률은 아래가 됩니다.
그러나 우승 외에 16강 8강 몇 번 더 가본 전자가 실제론 더 잘한 거잖아요.
또한 승률이라는게 포스나 커리어와 무관한게
단일대회 최강 포스 소리도 듣는 박태민 당골왕 우승이
역대 MSL 최저승률 우승입니다. 그럼 박태민은 역대 우승자 중에 가장 평가가 낮습니까?
오히려 역대 가장 난이도 높은 우승 중 하나로 평가받고 삼신전 때 실질적 1인자 평가 받죠.
purpleonline
21/02/03 01:38
수정 아이콘
개인의 단일 대회 우승 승률을 보는것 과 커리어 통산 승률을 보는것은 아주 큰 차이가 있지 않나요~?

이윤열의 신한 시즌3 이후에 죽쒓다고 과거 이윤열의 커리어를 부정하진 않는데, 조던 비유는 조금;
다만 이영호의 커리어 통산 68%의 승률이 너무 압도적이고 또 더 고평가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윤열을 이영호와 동급의 선수로 놓고보기엔 제 기준에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 의견은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올드쪽은 이윤열, 드래프트 이후세대들은 이영호 편을 들어주는 것 봐선 의견 차이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1/02/03 01:49
수정 아이콘
통산은 단일 대회 승률의 총합 입니다. 같지는 않지만 구별 할 수도 없습니다.
당장 박태민이 당골왕 같은 성적을 몇번 더 거두었다면 훨씬 윗급 대우를 받았을테고요.
만약 박태민이 당골왕 같은 성적을 10번 거두었다면 이영호 보다 훨씬 윗급이겠죠. 승률이 더 낮더라도요.

이윤열 이영호 중에 이영호를 높게 평가하는건 모르겠는데
님은 이윤열을 이제동 보다도 아래에 박성준 김택용과 동서열로 놓았으니까요
이영호 이윤열 중 설령 이영호를 더 높게 보는 사람이라 한들
그 격차가 크다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그 격차를 이윤열과 김택용 격차보다 더 크다고 보는 사람은 머리털 나고 처음 봅니다.
purpleonline
21/02/03 02:01
수정 아이콘
박태민이 당골왕 같은 성적을 10번 더 거두었다면 제가 SSSS급으로 놓지 않았을까요?

이제동 보다 아래에 둔건 종족별로 S+를 한명만 두자는 생각이 컷던것 같습니다.
얼른 수정해야겠네요.
21/02/03 21:38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승률 몇%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Energy Poor
21/02/03 01:20
수정 아이콘
이윤열이 이영호급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제동 아래급도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purpleonline
21/02/03 01:41
수정 아이콘
아 생각해보니 이윤열이 이제동 밑인것도 말이안되네요;
진짜 SR SSR UR 다만들어야 하나..
21/02/03 01:18
수정 아이콘
김구현 윤용태 내리고 박지호 전태규 올리죠
페로몬아돌
21/02/03 02:07
수정 아이콘
이영호를 s+ 묶고 이윤열 이제동을 따로 묶는게 좋을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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