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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4 15:18
1. 업무 처리는 거의 잔금일 2주 내에 진행되는것 같긴 한데 신청은 한달전 쯤에 했었습니다. 2주도 상관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 아마 맞을텐데 집값의 70%가 아니라 KB시세의 70%니까 KB시세가 구매가격과 얼마나 차이나는지 확인해보세요. (대출금은 최대 3억원) 대출 얼마나 나오는지 문의 차원에서라도 대출 신청을 일찍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 생각보다 덜나오면 빨리 다른 수단(신용대출 등)을 찾아봐야 하니까요. 3. 계약서 작성하면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할 때 계약서 사본을 같이 낼거에요. 확정일자는 전세일 때 하는거라 매매할 때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4. 등기는 잔금 치루고 칠 수 있는데 대출 껴서 살 때는 은행에서 담보권 설정을 해야해서 잔금 내자마자 바로 칩니다.
21/06/24 15:32
1. 아뇨. 보금자리론이면 일반 주담대보다는 더 빨라야 합니다. 아무리 늦어도 잔금일 3주전에는 신청 하셔야 합니다. 더 늦으면 신청조차 안될 수 있어요. 계약서 쓰자 마자 은행 가셔서 상담한번 해보세요.
2. 맞긴 한데 그냥 무조건 70% 되는건 아니고, 5억 이하 주택에 한해서 신청 가능하며, 3억이 최대이며(5억짜리 사도 5억의 70%인 3억 5천이 아니라 3억 한도) 가계 소득이 7천 이하여야 합니다. 7월부터 3억 한도가 3억 6천으로 올라갈거라는 뉴스는 있네요. 자세한건 계약 시점에 다시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보금자리 대출 신청을 위해서는 계약서가 필요한건 맞습니다만, 매수는 어차피 등기를 칠거기 때문에 확정일자는 따로 안받습니다. 4. 잔금일에 바로 쳐야만 합니다.(대출 때문에) 직접 하셔도 되고 법무사를 사서 쓰셔도 됩니다.
21/06/24 15:34
1. 한달 전 신청하시면 무난합니다.
2. 보통 그렇습니다. 은행에서 자서 시 확인하시면 됩니다. 3. 계약서 작성하면 됩니다. 별도로 확정일자를 받지는 않습니다. 4. 등기는 잔금일 대출과 동시에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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