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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8 21:32
'잘 먹었습니다.....'
뒤의 ..... 개수 = (5 - 마음속의 별점 + 1)로 합니다. 리뷰는 약속했고, 별 1개는 괜히 시끄러워지기 싫고, 제가 기억해서 다시는 안시켜 먹기 위해.
21/12/18 22:10
(수정됨) 별 5개 주고 코멘트 없이 쓰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선이 별 5개 주고 부정적인 코멘트 다는 건데.. 이것도 어쨌든 리뷰이벤트를 참여해서 어떤 대가를 받은 사람이 취할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추가) 정말 음식이나 서비스의 질이 안 좋았다(=5점 만점에 1점급)고 생각이 들고 그걸 주인한테 꼭 어필하고 싶다면 별점 5점 주고 비밀글로 남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공개글로 악평 남기는 건 개인적으로 반대에요.
21/12/18 22:29
어쩄거나 리뷰 이벤트 품목을 받았으면 별5 를 줘야한다 봅니다. 클레임을 걸 정도가 아니라 평가를 낮게 줄 정도라고 하면요.
21/12/19 06:25
저도 그냥 별 다섯개 주기는 하는데. 낮게 줘도 괜찮다고 봅니다. 별점 높은 가게에 몇번 속아보니 대부분 리뷰이벤트하는곳이더라고요. 공익을 위해서라면 솔직하게 별점줄수도 있죠.
그렇더라도 받은게 있으니 1점짜리라도 4점은 줘야되지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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