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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6 23:57
가성비로만 따지면 극강의 가성비 레노버 p11 이긴 한데... 일단 제가 써본건 아니라서 주변 평을 들어보면 그냥 집에서 고정시켜놓고 영상보기는 좋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쿠팡가로는 16만원 정도이긴 합니다.
22/09/27 00:03
저렴으로만 따지면 레노버 p11 이 최고봉이긴 합니다. 대신 구매와 세팅 난이도가 살짝 있기 때문에 적당히 공부해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2/09/27 00:37
안드탭 선호하시면 s7 fe wifi 추천 드립니다. 저는 s7 플러스 쓰는데, 7 FE랑은 ips / tft 차이 정도만 있는 걸로 압니다.
근데 안드탭은 구글부터 유튜브 커뮤니티 기능을 이용 불가로 해놓는 등 생태계가 처참해서 진짜 필기 / 영상 시청용으로만 쓰실 수 있어요...
22/09/27 02:16
뜬금없지만..
갑자기 입문? 하신다고 그러셨는데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건 덤..) 그러면 태블릿 구매가 좀 별로일거 같기도 하네요.. 저도 올해 딱 글쓴분처럼 동영상이나 인강용? 으로나 좀 써볼까 하고 구매하긴했는데.. 딱히 막 엄청 쓰진 않고있더라고요..크 뚜렷한 사용 목적이 없으면 좀 애매해질수가 있는..(그래서 당근에 매물이 많다고 크크) 윗분들 말처럼 저렴이 가성비는 레노버 P11이 원탑입니다..
22/09/27 05:17
태블릿은 정말 필요성을 느끼면 구매하세요. 사도 은근히 쓸 데가 없습니다. 집에 컴퓨터가 있다면 동영상 감상하기도 애매하고 침대에 누워서 뭔가 보기에는 스마트폰이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태블릿은 은근 무겁고 불편해요.
22/09/27 16:21
레노버 p11 쓰고있는데 얘는 무게가 좀 나가서 거치대가 있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태블릿으로 보면 큰화면도 큰화면인데 영상 재생 시 소리가 달라요. 개인적으로 거치대하고 블루투스 마우스랑 조합해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22/09/27 16:55
아이패드 에어4, 미니6 2개 쓰는 사람입니다
에어4는 90% 공부용, 10% 야외 세워놓고 영상 감상용이고 미니6는 이북리더, 웹서핑, 가끔 게임, 샤워할때 유튜브용 입니다 이렇게 목적이 명확하면 잘 쓰는데, 목적이 불분명하면 애매한 기기가 되니 싼거 사서 이리저리 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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