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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13:15
소크라테스 브리토 측은 재계약 의사가 있는 걸로 알려졌고, 기아는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포함해서 리스트업 한 후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더군요.
24/11/29 15:10
여담으로 기아 투수 남은 한자리는 키움에서 계약안하고 풀어주기로 한 후라도 로 하면 좋을거 같아요.
KBO에 적응도 되어 있고, 올해 190 이닝 던졌고. 성적도 괜찮고.
24/11/29 12:58
임정호 선수 NC보다 오버한 오퍼가 들어왔는데 의리로 남았따고 하더군요. 호버지의 법력인가....
이제 하트만 잡으면 되! - 참고로 하트는 2순위 외인이었습니다.
24/11/29 13:09
데이비슨 150만불이면 하트에게는 그 이상의 돈을 줘야 할텐데 (계약이 어렵겠지만), 만약 하트 잡았을 경우 나머지 한명에게 돈을 적게 쓸 수 밖에 없겠네요. 2명 재계약하면 샐캡이 420만불까지 오르긴 하니 하트 170만불로 막으면 이론상 세번째 선수에게 100만불 맥시멈 계약이 가능하긴 합니다만...
+ 24/11/30 00:58
키움이 잘 데려오는건 보류권 무조건 풀어줘서고 후라도도 상황 알고 있고 kbo 구단과도 계약할 생각 있다고 했죠.
지금 분위기는 삼성이 유력해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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