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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0 11:34
그래도 매일 2배씩 올라가던 예전 생각하면 확실히 증가세가 엄청 가파르지는 않습니다.
모두 조금씩 더 조심하면 생각보다 빨리 잡힐 것 같아요.
20/11/30 13:44
직원이 확진이 되서 밀접접촉자로 자가격리 4일차인데 좀이 쑤셔 죽겠습니다.
재택근무도 업무특성상 이게 일이 되는건가 싶은 수준이기도 하고..ㅠㅜ
20/11/30 14:56
부산시는 내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입니다. 3단계 같은 2단계를 하겠다는 거죠. 일단은 수능일인 3일까지는 3단계에 준하는 인력을 투입한다고 합니다.
20/11/30 14:57
감사합니다 기사를 자세히보니 3단계 수준이라고 해놨네요. 기자 장난질인지 뭔지.. 여튼 72시간동안은 경계태세를 최고로 유지하나봅니다.
20/11/30 15:15
주말이라 검사량이 줄은것도 있겠지만 580명을 찍고 계단식 하락하는게 그래도 의미가 있어보입니다 최악의 상황은 피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1/30 17:09
오늘도 아직까진 추세가 좀 줄어들어 다행이긴한데 보통 주말부터 월요일까진 줄어들다가 화요일부터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 긴장을 풀거나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1/30 21:36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386087?cds=news_edit
역시 백신 접종도 간단히 생각할 건 아니네요. 안 맞기도, 맞기도...
20/11/30 23:45
백신의 이상 반응은 건강한 그에게도 찾아왔다,
-> 임상시험자가 주장하는 부작용이 백신의 이상반응으로 증명된적 없음. "건강하지 않은 분들은 치료제를 기다리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 -> 단순임상시험자의 주장을 전문가 의견인양 포장하며 백신맞지말고 치료제를 기다리라고 주장.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 그러면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인터뷰를 인용했으나 관련 내용없음 독감백신 때처럼 코로나백신의 신뢰성을 깎아내리기위한 기레기의 악질 장난질인 것 같습니다.
20/12/01 00:27
부산은 수능날까지 3단계에 돌입합니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13011552149061
20/12/01 07:08
아이폰에서 새로운 노티피케이션 세팅이 나와서 설정했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커버리지가 문제겠지만요.
https://www.youtube.com/watch?v=BHpXuARRsJw&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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