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4/18 08:53:07
Name cuvie
Subject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 기호 9번 이재오(가독성 수정)

1

 음 이 사진이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최근 뉴스에 나오신 사진이시네요;;;;;
저희 아버지가 정말 지역구 관리는 잘한다면서 저렇게 정치해야지라고 하는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후보입니다.
선수로는 15,16,17,18하반기재보궐,19대 총 5선으로 모든 후보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여의도에서 활약하신 분인거 같습니다.
병역으로는 자제분과 같이 육군만기시고, 전과로는 반공법(1974년),국보법(1991년, 들어가신지 5일 후 특별 사면)이 있고
고려대학교 출신에 재산은 약 10정도신거로 보입니다.

 정치 노장의 가장 기대되는 공약


1.   헌법 개정(개헌)

목 표 
①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해 극복
② 상생과 협력의 책임 정치 구현 
③ 미래를 위한 근본적 개혁과 혁신 
④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한 미래지향적 헌법
이행방법
□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 
 - 모든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헌법 1조에 명시   
 - 대한민국은 정의 , 공평 , 약자의 복지를 가치평가의 기준으로 하는 민주공화국임을 헌법 2조에 명시 
 - 대한민국의 수도는 서울임을 헌법에 명시 
□ 기본권 보장의 강화 
 - 기본권 조항을 인간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바꿈
 - 헌법에 모든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넘어 복지까지 보호돼야 한다는 조항을 추가
 - 새로운 기본권 (생명권 , 어린이 ·청소년 ·노인 ·장애인의 권리보호 , 안전의 권리 , 정보기본권 등 )의 신설
 - 대한민국 국적을 얻지 못 하고 국내에 사는 약 2 5 0만명의 외국인도 헌법의 보호를 받도록 함 
□ 권 력 구 조 의 협 치 와 분 권
 - 4년 중 임 분 권 형 대 통 령 제 로 개 편
 - 대통령은 국가원수로서 외교 ・국방 ・통일 등 외치를 담당
 - 대통령의 임기는 4년 , 1차에 한하여 중임 허용
 -  행정부 수반인 국무총리는 내치를 담당하고 국회에서 선출하며, 국회의석 수에 따라 연립정부를 구성
 - 감사원은 국회 소속으로 이관
□ 지방분권의 확대 
 - 지방분권과 자치의 확대를 명시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로구분)
 - 광역자치단체의 재정 , 입법 , 인사 , 경찰 , 교육자치권 (선출권 ) 보장
 - 중앙정부 공무원 채용에 있어서 지역 인재 할당제 도입 명문화 
 □ 차기대통령 임기 1년으로 단축
 - 차기 대통령 임기를 1년으로 단축 (부칙에 명기 )
 - 대통령취임 6개월내 개헌 완료
 - 2017년 지방 선거시, 대통령 , 국회의원 , 광역단체장, 광역의원 등 4대 선거 동시 실시 
이행기간 
 -대통령취임 6개월 내 개헌 완료
재원조달 방안 
 -분권형 대통령제로 개헌이 되면 상생의 정치가 이루어 지고 막대한 선거 비용과 사회적 갈등 비용이 줄어들 것 임  


2. 청와대 개혁

목표 
① 제왕적 대통령 권력해체 
② 분권형 대통령제  및 지방분권 확립
③ 청와대와 정부 부처간 위상 재 정립
이행방법
□ 책임지는 리더십
 - 취임 후 6개 월내에 개헌 마무리
 - 임기 1년내 개혁 완료 후 대통령직 사임
 - 대통령 프로젝트 (개헌 , 행정 구역 개편 , 한반도 평화 조약 체결) 완료
 - 대통령 대선 공약의 재원 조달 계획은 전년도 국가 예산의 10%내로 제한 
□ 일하는 리더십
 - 대통령 취임 후 당적을 정리하여 전국민의 대통령으로 활동
 - 대통령은 외교 ‧안보 ‧통일 분야와 대통령 프로젝트에 집중 
 - 개헌 전 내치를 통괄하는 실질적 책임총리제 실시
 - 개헌 전 다수당에게 총리추천권 의뢰
 - 국무회의가 국정의 핵심기구로 정착
 - 대통령 수석비서관 폐지 및 비서진 대폭 축소
 - 필요할 경우 특별 고문이나 보좌관 활용
 - 장관들이 각 부처를 책임지고 통괄하는 책임장관제 실시 
□ 소통하는리더십
 - 개방적 의사 결정 구조 확립 및 비선실세 개입원천 차단
 - 극비사안을 제외하고 대통령의 모든 일정을 투명하게 공개
 - 대국민 기자회견 분기 별로 정례화
 - 대통령에게 쓴소리를 할 수 있는 ‘바른 소리 신문고 ’ 운영
□ 국민과 함께하는 리더십
 - 대통령 경호업무 경찰청 이관 및 경호 인력 대폭 축소
 - 대통령취임식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거행
 - 개헌전이라도 대통령 집무실은 정부 서울청사를 활용
 - 청와대는  역대대통령의 기념관으로 관광지 조성
 - 대통령관저는 자택을 활용
 - 출퇴근은 종종 자택에서 지하철, 자전거 등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
 - 이웃집 아저씨같은 서민 대통령으로 국민의 박수를 받으며 퇴임
이행기간 
 - 대통령취임 후 1개월 내에 청와대 개혁 마무리
재원조달방안
 - 청와대 개혁과 대통령 대선공약 제한 등으로 막대한 예산 절감


3. 국회 개혁

목표 
① 상생의 정치실현 
② 국회의 권한과 기능 강화 
③ 국회 의원의 특권 폐지 
④ 정책 중심의 정치 풍토 조성 
⑤ 공천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
이행방법
□ 국회의 대통령견제 강화
 - 대통령이 임명하는장차관 , 주요 기관장에 대한 청문회 실시
 - 국회 예결특위를 상설 상임위화하고 산심의 기간 확대
 - 시행령 입안 시 국회 해당 상임 위의 동의 절차를 거치도록 입법 
□ 국회의 권한과 기능 강화
 - 국회 캘린더식의 연중 상시 운영 체제 구축
 - 국회상임위원회의 상시 국정 조사 및 청문회제도 도입
 - 국회 예산 결산 위원회, 계수 조정소위원회의 등 국회회의록 공개 의무화
 - 국회상임위 위원임기 1년 의무화 및 상임위원회사 ∙보임제한
 - 감사원의 회계감사 기능 국회 지원강화 (개헌시감사원 국회 이관) 
□ 국회의원 특권 폐지
 - 국회의원의 명예훼손 또는 비방적모독 발언에 대한 면책 특권 대상 제외
 - 국민적 지탄을 받는 파렴치한 범죄와 관련된인신 구속에 대한 불체포 특권 제한
  , 체포 동의안 처리시 무기명 투표에서 공개 기록투표로 전환
 - 국회 윤리 위원회의 국회의장 직속 자문 기구화 , 외부인사 과반수 이상 구성, 위원회 결정사항의  법제화
 - 국회의윈 세비의 「무노동-무임금」 원칙 적용 (일당제도입, 회의 불참시 세비 자동 삭감 등), 관련 규정 정비 
□ 중대선거구제와 권역별 비례대제 도입
 -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중대선거구제 도입
 - 권역별 정당 명부식 비례대표제와 석패율제 도입
 - 비례대표도 개방형 명부제와 국민배심원제를 도입 
 - 선거연령 18세로 인하 
□ 국민의 상시적 정치 참여 확대
 - 정당 설립 요건완화를 통한 정당 설립 자유화
 - 정당국고 보조금 제도 개편 (선관위 등록  당원 수 기준)
 - 국회의원 소환제 및 국민발안제 도입 , 국민 투표제 강화
□ 국회의원 200명으로 감축
 - 인구 1 0 0만 단위의 5 0개 광역시로  행정구역 개편시 
   1광역시당 4명의 의원 (총 200명)을 선출하는 대 선거구제 도입
이행기간 
 - 대통령 취임후 1년 내에 국회 개혁 마무리
재원조달방안
 - 개헌과 국회개혁을 통하여 일하는 국회, 상생의 국회가 되면 막대한 예산이 절감되고 사회갈등 비용이 줄어들것임



4. 정부 구조 개혁

목표 
① 인간위주의 미래시대에 대비한 정부 구조개혁 
② 강하고 깨끗한 ‘스마트정부' 구현 
③ 효율적이고 공평한 재정과 조세제도
④ 사회전반의 기득권 ‧특권 철폐 및 부정 부패 척결 
⑤ 사법 정의의 실현
이행방법
□ 청와대 및 행정부처 재배치
 - 청와대를 정부 서울청사로 이전 (분권제 개헌후)
 - 행정 기능서울로 일원화 (개헌시 수도를 서울로  명시)
 - 세종시는 과학 ‧문화 ‧대학 ‧연구 기능과 기업이입주하는 과학도시로 재편
 □ 중앙정부 구조개혁
 - 분권형 대통령제와 행정구역 개편을 통한 정부의 구조개혁
 - 정부조직을 업무량과 능력 및 일의 내용에 따라 전면개편
 - 정부조직의 슬림화로 국가 경쟁력의 동력 회복 및 불필요한 예산의 중복과 낭비방지
 - 교육과 치안 행정의  지방분권으로 인한 교육부와 행정자치부 폐지
 - 대통령 산하 각 급 위원회를 통 ∙폐합하여 ‘국가 미래 전략 위원회’ 설치하여 총괄적 국가 기본 전략수립과 관련
   정책조정 및 평가기능 담당
□ 검찰의 자율성 및 독립성 확보
 -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 (공수처) 신설
 - 검찰의 수사기능 분산 및 경찰의 일부 수사권 독립
 - 검찰 총장 임기 보장 및 인사 ‧예산권 부여
- 검찰 퇴직 후 5년내 검찰 재취업 금지
□ 세출 ‧세입 구조의 효율성과 형평성 제고
 - 일정 조건을 만족하는 경우 자동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은 유지
 - 정부가 특정대상 (사람 , 업체 , 산업)을 선정해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 지양
 - 정부의 R & D 예산 지원시 연구 주제 선정 및 연구 기간의 자율성 보장
 - 예산이 소요되는 모든 정책에 정책 실명제 실시 , 감사원 평가 및 인사고과 반영
 -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및 법인세의 합리적 개편
- 불로소득의 철저한 과세와 비과세 ‧감면제도의  단계적 축소
 - 가업상속 공제를 폐지하는 대신 상속세 공제 한도 상향 조정
 - 모든 주식 양도 차익에 대해 양도 소득세  부과
□ 부정 부패 및 비리 척결
 - 김영란법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 및 범위 확대
 - 김영란법 적용에 있어 검찰의 자의적 기소독점권 행사 및 사법부의 임의적 판결 가능성에 대한 견제장치 마련
 - 부패 비리 공직자에 대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 부패 및 권력형 비리사범 연금 제한 및 수뢰 금액 10배 환수 추징 
□ 법관의 다양성 및 독립성 강화
 - 대법관 정원을 26인이나 34인으로 확대
 - 대법관 중 법관자격을 가진 사람은 5분의 4이하로 구성
 - 대법관은 대법관 인사 추천  위원회의 추천에 따라 대법원장 제청 및 국회의 동의를 받아  대통령이 임명
 - 사시와 로스쿨 병행하여 법조인 양성
이행기간 
 - 대 통 령 취 임 후 1년 내 에 정 부 구 조 개 혁 마 무 리
재원조달방안
 - 개헌과 정부구조 개혁을 통해 강하고 깨끗한 정부가
되면 막대한 예산이 절감될 것임


5. 행정구역 개편

목표
① 행정구역 개편을 통한 나라의 새로운 활력 창출 
② 지방 분권 확대를 통한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 
③ 지방 자치의 정치화 방지 및 책임성 강화
④ 지방 청년들의 일자리를 헌법적으로 보장 
⑤ 지역 발전의 양극화를 제도적으로 방지
이행방법
□ 행정구역 개편
 - 현행 중앙 , 광역 , 기초 3단계의 행정체계를 중앙과 광역 2단계로 축소
 - 전국을 인구 100만명 내외의 50개 광역 자치 정부로 개편
 - 현행 도 (道)를 폐지하고, 현재의 도보다는 작고 , 현재의 시·군 ·구 보다 큰 광역시 체제
 - 시 ·군 보다는 작고, 읍보다는 큰 규모의 하부 행정 단위를 둠 (준 자치 단체) 
 - 서울 특별시는 메가시티 (M e g a C ity )의 특성, 수도라는 특성상 상징적으로 존치하되 , 
   9개 광역 자치구에 자치권 의 대부분 위임
□ 지방 분권 강화
 - 중앙 정부가 갖고 있는 재정, 교육, 치안, 행정, 입법 등 5대 권한을 광역 자치 정부에 분권
 - 기초자치단체를 준자치단체로 전환하고 기초의회는 폐지
 - 기초단체장은 광역자치 정부의장이 임명하고 광역의회가 인준
 - 광역시 시의원은 현행 광역 ∙기초의원을 통합
 - 광역 자치정부의 행정, 교육, 치안 책임자는 선거로 뽑아서 중앙정부의 예속 방지
 - 국회의원은 50개 광역시(9개 자치구포함)별 3~5명으로 총 200명 수준으로 축소
□ 지역 경쟁 발전
 - 지방 청년들의 일자리를 헌법적으로 보장
 - 지방의 교육제도를 그 지방 인력수급에 맞게 개혁
 - 지방의 산업구조를 그 지방의 특성에 맞게 개편
 - 중앙 정부 공무원 및 정부 유관기관들의 본부직원은 각 지역의 인구비례에 따라채용
 -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및 지방의 정부 유관 기관 각급 분사 직원들은 각 지역의 인재들이 채용됨을 원칙으로 함
 - 민간기업이 해당 지역인력채용 확대시 인센티브부여
 - 광역시에 4년제 대학 1개 , 2 - 3년제 (특성화) 대학2개 운영
이행기간
 - 대 통 령 취 임 후 1년 내 에 행 정 구 역 개 편 마 무 리
재원조달방안
 - 개헌과 행정구역 개편 통해 지방분권이 이루어지면 예산
절감은 물론 지역간 경쟁발전이 이루어져 지역경제도
살아날 것임


6. 남북 자유왕래

목표
① 상호 인정 ‧상시 대화 ‧상생 발전의 ‘3상 ’ 인식 공유 
② 대북 ‧평화 ‧통일 정책의 초당파성 ‧국민적 합의 ‧일관성 유지 
③ 『선평화 -후 통일』 한반도신 평화정책 추진 
④ 당근 (지원)과 채찍 (제재)을 병행한 당당한 대북정책 
⑤ 국제적 기준에 맞는 대화와 협상 및 교류와 협력
이행방법
□ 한반도 신 평화 정책 추진
 - 기존의 6자회담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신6자회담으로 변경
 - 신 6자 회담에서 사드배치, 북한 비핵화 문제 등 논의
 - 신 6자 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조약 ’ 체결 및 평화 회담 참여국의 비준을 통한 한반도 평화 보장
 - 각종 남북간합의 및 남북개별 제안 ‧선언들의 통합화 및 제도화
 - 남북한교류 협력과 상생 발전을 위한 ‘남북한 기본 조약 ’ 체결
 □ 확고한 안보 태세 확립
 - 한 ·미 양국은 북한 위 협에 공동 대응하는 군사 ·안보적 한미동맹의 틀을 넘어 경제와 가치 중심의 포괄적
   한·미 동맹체제 구축
 - 동북아 지역의 안정 유지를 위해 한미동맹을 우리의 핵심적 안보장치로 삼으면서 6자회담을 동북아
    다자 안보협력체로 전환
 - 북한 미사일 ‧핵 개발  지속시 미국 전술 핵무기 재배치나 자체 핵무장 검토
□ 선진국방 체제 구축
- 육 ·해 ·공 군 통합 체제 개편, 규모 슬림화, 장비 최첨단화 - 군 복무 기간 단계적 축소 및 사병 봉급현실화
- 의무복무 제단계적 축소 및 부분적 모병제 도입
- 여성의 자유복무제 단계적 도입검토
- 국방 및 방산 비리 척결
□ 남북 자유 왕래 틀 구축
 - 남북간 철도 연결, 고속 철도 건설, 고속 도로 연결, 북한 해상로 개척, 임진강에서 대동강까지 뱃길 복원 등의
   사업추진을 통한 자유 왕래와 동북아 평화 번영의  기반 구축
 - 대륙 횡단 철도와 연계하는 고속철도 노선을 구축하여 동북아 및 유럽 연결 교통망 다변화
 - 유라시아 대륙진출을 통하여 한민족 거점도시 건설과 경제‧문화적 영토 확장 및 아시아 평화 번영 공동체 기반 구축
□ 남북 교류 협력  재개
 - 개성공단 재가동, 금강산 관광 및 남북 철도 연결 재개
 - 북한방송 자유 시청 전면 허용
 - 남북한 주민의 자유왕래 원칙적 허용
 - 통일 경제특구, 자유 관광 특구 건설
이행기간
 - 대 통 령 취 임 후 1년 내 에 한 반 도 평 화 제 제 구 축
재원조달방안
 - 한반도 평화체제가 구축되면 한반도 리스크가 줄어들고
국내외 투자가 활성화되어 ‘한반도 기적’(Korea-Up)이
일어날 것임


7. 경제 개혁

목표
① 정경유착 척결 
② 경제적 양극화의 원천적 차단 
③ 탈세 및 자본의 불법적 해외 유출 방지 
④ 노사간, 대기업 ‧협력 업체 간 이익의 공평한 배분 
⑤ 대기업 ‧중소기업간의 임금격차 축소 및 정규직 ‧비정규직간의 임금차이축소
이행방법
□ 규제혁신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
 - 모든 규제를 『원칙 허용 -예외 규제 』의 네가티브제로 전환
   (특히 4차 산업 혁명 관련분야, 의료 ‧법률 ‧교육 분야 등)
 - 안전, 보안, 환경, 소비자보호, 개인정보 등에 대한 규제는 사후적 규제를 적극 활용하고, 문제 발생시 철저한 책임
    과 징벌적 배상강화
 - 규제 실명제, 규제 평가제, 규제 일몰제 강화
 - 규제 프리존법, 서비스 산업 발전 기본법 등 규제개혁법 입법 완료
 - 개인정보 활용과 비식별정보의 유통 활성화
 - 제조업의 리쇼어링 (유턴) 활성화
 - 규제혁신으로 인한 성과를 공동체에 환원하는 분배 시스템확립
□ 기업 지배구조의 선진화
 - 집중투표제, 다중대표 소송제, 전자투표, 근로자 추천 이사,
   감사위 분리 선출 등 도입
 - 기관 투자자의 투명한 주주권 행사 강화(스튜어드십 코드 적극 활용)
 - 공익 법인을 통한 총수일가의 지배권 강화 방지
 -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공유 가치창출 강화, 소셜 임팩트 투자 확대
 - 재벌총수일가와 경영진에 대한 사면 복권 불허
 - 황제 노역 금지, 환형 유치기간 종료 이후에도 잔여벌금 추징
□ 공정한 거래 질서의 확립
 - 김영란법 범위 및 적용 확대
 - 공정 거래위원회의 전속 고발권제 폐지
 - 기업에 대한 집단 소송제  도입
- 징벌적 손해 배상 제도 도입
 - 공정 거래 법상 사인의 금지 청구권 제도 도입
 - 대표이사 연대보증 제도 폐지 및 어음 제도 폐지
□ 조세 정의의 실현
 - 탈세자의 고위 공직 임명 제한
 - 고소득 전문직 및 자영업자들의 탈세에 대한 징벌적 제재 강화
 - 역외 탈세 및 조세회피에 대한 징벌적 제도 도입
□ 대 ‧중소기업의 상생 발전
 - 대기업의 초과이윤을 협력업체에 지원(R & D 지원 등) - 중소기업적 합업 종선정확
    대, 중소기업 기술과 기술 인력 보호 (기술자료 임치 제도 강화 및 전문 인력 임치 제도 도입)
 - 하도급 납품가 후려치기에 대하여 10배 징벌적 배상제 및 납품가 연동제 도입
 - 원청 기업과 하청기업, 가맹 본사와 대리점간 이익공유를 포함한 표준거래 약관  도입
 - 하청기업, 대리점 단체 구성 및 집단적 교섭 제도 도입
□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 포용 성장과 혁신 성장을 위한 혁신 ‧창업 ‧벤처 중소기업 중심으로의 정책 패러다임 전환
 - 중소기업 인력에 대한 저리의 학자금융자, 장학금 확대, 군 복무 혜택
 - 선의의 실패 기업인에 대한 재도전 기회부여
□ 영세 상공인 지원 확대
 - 국민연금의 일정부분을 국가가 지원 - 금융권 이용수수료 (ATM 인출 및 송금) 인하 
이행기간 
 - 대 통 령 취 임 후 1년 내 에 경 제 개 혁 마 무 리
재원조달방안
 - 규제가 혁신되고 탈세가 방지되면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재원이 충분히 확보될 것임 




8. 교육 개혁

목표
① 인성 교육과 민주 시민 교육 강화
② 교육 수월성과 평등성의 조화 
③ 창의 교육과 협동 교육의 강화 
④ 4차 산업 혁명 기반 구축 
⑤ 대학의 자율성과 경쟁력 강화
이행방법
□ 교육부의 폐지
 - 교육부는 기획에 초점, 정책 기능 관련 분야 이관
 - 기획 부분은 국무총리 소속의 교육위원회 이관
 - 대학교육은 자율화, 초 ‧중등 교육은 지방 교육청 이관
 - 유아 교육과 보육을 통합하여 지방 교육청 이관
 - 교육부의 평생 직업 교육, 고용 노동부의 직업 훈련 통합 
□ 글로벌 시대에 맞는 학제 선진화
 - 취학 연령을 만 5세로 1년 앞당김
 - 학제는 5 (초등)- 3 (중)-4 (고)으로 개편
- 일반고교는 교과과정을 3년에 마치고 1년은 진학준비, 특성화고는 실무  교육 강화
- 고교 3년 이수 후 조기 졸업 활성화 - 가을 학기 제 (9월 학기제 ) 단계적 도입
 - 창의 인재양성을 위한 학사 ·석사의 수업연한 단축 및 자율화
□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 체제 혁신
 - 초 ‧중 ‧고 학점제 단계적 도입 및 교과과정 유연화
 - 교원의 전문성 강화, 교원 채용과 정의 다양화 및 유연화
 - 인성교육, 창의교육, 융합교육, 협동교육 강화
 - IC T (컴퓨터, 코딩, 소프트웨어, 스마트폰 등) 교육, S T EM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교육, 기업가 정신 교육 등 강화
 - 평생교육, 직업교육, 민주 시민 교육, 사회 교육 진흥
 - 일반계 고교의 비진학자 직업 교육 및 취업 지원 강화 
□ 대학의 자율 시스템 구축
 - ‘규제와 보호’의 대학 정책을 ‘자율, 경쟁, 투명, 공정, 책임’의 대학 시스템으로 전환
 - 『학교의 학생 선발권 -학생의 학교 선택권 』 원칙과 기준 확립
 - 입시 정책, 정원 및 전공, 교수 선발 등에 대한 규제 철폐
 - 지역 대학간 상호 학점 교류 제도 확대
 - 학문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한 학문 분야 별 인증 제도 확대
 - 선진국 수준의 대학재정 확충 및 재정 운용의 투명성 강화
 - 대학을 ‘규제프리존’으로 지정하여 4차 산업혁명의 전진 기지로 육성
 - 대학을 기업가 정신 고취, 패자부활전의 공간 역할 활용
□ 대학의 경쟁력 강화
 - 지방 국립대학의 통 ‧폐합을 통한 권역별 초일류 대학육성
 - 국립대 총장은 총장 인사 추천위원회의 추천 후 대통령이 20일 이내에 반드시 임명하도록 함
 - 총장의 임기 대폭 연장 및 단과 대학 중심의 자율적 책임 운영 체제 도입
 - 대학 종합 평가의 강화
 - 철저한 성과중심의 승진‧재임용 ‧정년 보장
 - 대학 특성화 전략에 부응하는 엄격한 교수채용 ‧평가 ‧보상 시스템 구축
이행기간 
 -  대 통 령 취 임 후 1년 내 에 교 육 개 혁 마 무 리
재원조달방안
 - 교육 분권과 제도 개혁이 실현되면 사교육비가 획기적으로
줄어 들고 국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을 것임


9. 노동 개혁

목표
① 『무노동 -무임금 』원칙 
② 『동일 노동 -동일 임금 』 원칙 
③ 2중 노동 시장 해소 
④ 적극적 노동 시장 정책 
⑤ 노동 시장의 유연성과 안정성 제고
⑥ 노사정 사회적 대타협 실현
이행방법
□ 근로 시간 단축과 일자리 나누기
 - 근무 시간 단축 및 정시 퇴근제 확대
 - 연차 휴가 사용 확대, 2주일의 여름휴가 확대 등 도입
 - 상시적 업무와 시민의 생명 ·안전을 담보하는 업무에는 사용업체가 직접 정규직 고용 의무화
 - 노사 협약 혹은 노사합의로 탄력근무제 도입 허용
 - 주 7일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제한
 - 통상 임금 인상과 연장 근로 가산금 인하
 - 주당 최대 연장 근로 시간을 12시간으로 제한하되, 일시적이고 노사합의 시 24시간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허용
 - 일하는 시간에 비례해서 휴식 시간 보장 (최소 9 ~ 11시간 및 연락 금지)
 - 연차 휴가의 의무적 소진 및 금전 보상 금지
 - 초과 근로 시간을 휴가로 보상받는 근로 시간계좌제 도입
 - 5인 이하 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사업장에 근로기준법 적용 및 예외 규정삭제
 - 연장 근로 법규 위반에 대한 벌금, 과태료를 위반금액의 2배 이상으로 규정
□ 임금 체계 개혁
 - 호봉제, 직무성과 연봉제, 임금피크제 등 다양한 임금 체계 구축
 - 최저임금을 2020년까지 10,000원으로 단계적 인상
 - 공기업 임원의 임금 상한을 직원 평균 임금의 3배 이내로 제한
 - 근로기준법 예외 규정 삭제
 - 구직 급여 대상자에 자발적 퇴직자 포함 및 지급기간 확대
 - 구직급여 지급을 직업 훈련이나 자원봉사 활동과 연계
□ 비정규직과 정규직 임금 격차 해소
 -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의 최저임금을  20% 높게하여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유도
 - 비정규직 임금이 정규직 임금의 80% 이상인 중소기업에 대해 정부 조달 참여시 평가 요소 반영 ,
   중소기업 R & D 지원시 인건비 비중 상향특례, 4대보험 지원 확대 등 인센티브 제공
 - 영세 사업장 근로자에 대한 사회보험 (고용보험, 국민연금) 지원 기준 상향 조정 및 건강 보험료 지원,  특수업무
    종사자 산재보험 가입 확대 등 비정규직에 대한 4대 보험 지원 확대
 □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 창출
 - 소셜 임팩트 기업 및 협동 조합 육성, 사회 서비스 일자리 확대
 -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 등 다양한 고용 형태를 포괄할 수 있는 노동관계 제도구축
 - 대중교통 안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철도, 지하철, 고속 버스 3시간 이상 거리 운행시 2인승무 의무화
이행기간
 - 대 통 령 취 임 후 1년 내 에 노 동 개 혁 마 무 리 
재원조달방안
 - 노동개혁을 통하여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어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 임을 실현


10. 복지 개혁

목표
① 지속 가능한 복지 구현
② 성장 지향형 ‧ 근로 유인형 복지 
③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의 조화 
④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⑤ 가난한 사람 우선 (P o o r p e o p le firs t )의 원칙
이행방법
□ 다양한 복지 재원 확보
 - 세출 구조조정 및 각종 조세 감면 정비
 -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의 합리적 조정
 - 민간기부 확대 및 자원 봉사 활성화 
□ 아동에 대한 지원 확대
 - 0세부터 취학전 아동에 대한 무상 교육 실시
 - 0세부터 초등학교까지 무상 의료 시행
 - 만 0~  18세 대상 1 0 ~ 3 0만원씩 소득관계없이 자녀 수당
   지급 (누리과정, 청년수당을  자녀수당으로 흡수)
 - 취학전 자녀를 가진 부모에 대한 탄력근무제 도입 
□ 노인에 대한 지원 강화
- 국가유공자 연금 현실화
 - 70세 이상 노인에 대한 노령 연금 인상
 □ 보육 서비스의 획기적 향상
 - 전국 보육 시설의 절반을 3년 내에 국 ‧공 립 수준으로 제고
 - 모든 민간 보육시설이 평가 인증을 통한 서비스 질 관 리 대상이 되도록 인증신청과 재정지원을 연계
 - 소득 인정액 산정 방식 개선, 보육료 지원단가 현실화 등을 통한 보육료 지원 합리화
 - 보육 시설 미이용 아동에 대한 양육수당 지급, 베이비시터 서비스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한 가정 내 보육품질  제고
□ 기초 생활 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
 - 기초 생활 수급자 선정기준에서 부양의무자 기준폐지 
□ 의료 서비스질 향상
 - 국립의대 증설 및 의대 정원 확대, 해외의대 졸업자와 국내의대 졸업자 차별 폐지
 - 공공 의료 서비스 강화(보건소 기능 강화)
 - 원격 진료 및 영리 병원의 허용
 - 의료 안정망 기금을 설치하여 차상위 계층의 건강 보험료 지원 및 재난적 의료비 
   (중증 질환 ‧희귀 난치성 질환자의 비급여 의료비)의 대불 또는 지원
 - 아동 질병과 노령자 중 병간호를 위해 가족간 병휴직제 도입
 - 간병인 인원 의무고용으로 보호자없는 병원 의무화
 - 간호사 인원 의무고용 규제로 간호사 업무 부담 완화 
□ 과잉 진료 및 처방 축소
 - 행위 별 의료 수가 제개선 (  인두세 , 총액수 과제,  호봉제 등)
 - 비영리법인의 고유 목적 사업 준비금의 회계처리를 자본으로 변경
 - 상품명과 성분명 동시 처방 및 환자 동의시 대체 조제 허용
이행기간
 - 대 통 령 취 임 후 1년 내 에 복 지 개 혁 마 무 리
재원조달방안
 - 개헌, 청와대 개혁, 국회개혁, 정부구조 개혁, 행정구역
개편, 경제개혁, 교육개혁, 노동개혁,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등이 
   구현되면 막대한 국가예산이 절약되고, 사회적
비용이 줄어들며 경제 활성화로 세수가 확대되어 충분한
복지비용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임


 전체적으로 이분이 되시면 1년간은 홍준표 후보의 삼성 세탁기보다 더 강력한 세탁기가 1년간 돌아갈 것 같습니다. 
덤으로 앞의 9가지의 개혁이 성공하면 복지 개혁 비용이 나오는 아름다운 결말까지 정말 멋진 공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통일 정책과 노동 정책에 있어서는 이분이 어떻게 새누리당 한나라당에 계셨는지 궁금하지만 개혁만 되면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가독성 문제 해결하고 다시 올렸습니다. 뛰어쓰기 해결하면서 다시보니 대학부문에 기업가정신 부분과 복지부분에 영리 병원 허용을 보니
MB가카부터의 일관성은 남아 있는거 같아서 참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점화한틱
17/04/18 09:00
수정 아이콘
다른거 다 떠나서 저기 한글자 한글자씩 띄어쓰기한건 원래 저렇게 써져있던건가요? 가독성이...덜덜
17/04/18 09:02
수정 아이콘
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어서 그냥 둬버렸습니다 좀 고쳐봐야겠네요
17/04/18 09:01
수정 아이콘
엄 -_-; 새누리 계열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의 공약들이네요.
언어물리
17/04/18 09:01
수정 아이콘
가독성이..ㅠㅠ

여하튼 이재오씨 큰웃음 주셔서 고맙습니다.
17/04/18 09:03
수정 아이콘
저거 띄어쓰기 공홈에 저렇게 되어있던건가요?

무슨 사서삼경 읽는줄...
유유히
17/04/18 09:23
수정 아이콘
대신귀
여운대
통령을
드리겠
습니다
켈로그김
17/04/18 11:54
수정 아이콘
마무으리...;;
꺄르르뭥미
17/04/19 00:53
수정 아이콘
국회개혁= 국회권한 강화?!
감사원을 국회 소속으로 이관한다는데서 무릎을 탁 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26 [일반] 안철수 후보.. 진심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53] YanJiShuKa9101 17/04/18 9101
2825 [일반] [논평]막말과 지역감정 조장이 안철수 후보가 말하는 새정치와 미래인가! [7] 삭제됨4438 17/04/18 4438
2824 [일반] 유승민 "보수 코스프레 하는 안철수와 일대일 토론해보고 싶다" [67] 로빈6949 17/04/18 6949
2823 [일반] 월간중앙 대선지지율 조사 [8] Lv34992 17/04/18 4992
2822 [일반] [쿠키뉴스 여론조사] 5자대결 ‘문재인 41%, 안철수 34.3%, 홍준표 12%’ [50] 길갈7684 17/04/18 7684
2821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 기호 11번 남재준 [6] cuvie3326 17/04/18 3326
2820 [일반] [논평] 문재인 후보는 유세차 충돌 사망자 조문조차 선거에 이용하려 하는가 [64] 아이오아이6746 17/04/18 6746
2818 [일반] 안철수 검증13일차 논란정리 [34] galaxy6398 17/04/18 6398
2816 [일반] [정보] 문재인 1번가를 소개합니다 [15] 트와이스 나연5240 17/04/18 5240
2815 [일반] 문재인 포스터 이벤트의 결과물들.jpg [17] 마징가Z6716 17/04/18 6716
2814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 기호 10번 김선동 [15] cuvie4007 17/04/18 4007
2813 [일반] 문재인 : 유승민 여성부 폐지 공약은 말도 안된다. [71] 안다나 7372 17/04/18 7372
2812 [일반] 청와대, 총선 직후 안랩 도우려 삼성에 압력 [12] 로빈4275 17/04/18 4275
2811 [일반] 安 측 "문재인 세월호 단식, 가짜 단식 아니었나" [53] 삭제됨5632 17/04/18 5632
2810 [일반]  안철수, 현충원 유가족 논란.."그런일 없도록 살펴보겠다" [40] 아라가키6305 17/04/18 6305
2809 [일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포스터의 의미? 이제석 씨 인터뷰 [30] 닭, Chicken, 鷄5256 17/04/18 5256
2808 [일반] 이혜훈 “유승민 완주하면 당 파산? 빌린 돈 없기에 걱정없다 [12] 안다나 5057 17/04/18 5057
2807 [일반] 시사인은 왜 이럴까요 [50] 로빈5794 17/04/18 5794
2806 [일반] 유승민 "나도 페미니스트…하는 일 없는 '여가부' 폐지하겠다" [62] 안다나 5969 17/04/18 5969
2805 [일반] 문득 든 대통령 선거제에 대한 생각. [23] 세인트3166 17/04/18 3166
2804 [일반] 재미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올라와서 공유해봅니다. [19] Liberalist5804 17/04/18 5804
2803 [일반] 김종인·정운찬·홍석현에 文측 "함께하자" [36] 안다나 4916 17/04/18 4916
2802 [일반] 개인적인 대선 즐기기 * 기호 9번 이재오(가독성 수정) [8] cuvie4791 17/04/18 479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