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3/27 12:50:16
Name 카린
Link #1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34010.html
Subject [일반] 국힘 인요한, 이종섭 두둔…“외국이면 이슈도 안 될 일” (수정됨)
인 위원장은 “아버지가 늘 한 얘기가 있다. 군수가 산불이 나면 해직되는데, 군수가 불을 질렀나”며
“장관(이종섭)이 죄가 있는 게 확실한가. 무조건 산불 났다고 군수를 자르는 논리는 잘못된, 고쳐야 할 정치 풍토”라고 했다.

이 사람은 작년에만 해도 총선 출마 안 할거라고 해놓고
비례 받고 나서 신나서 또 저런 말이나 하고 다니네요?
이종섭 이야기 나오면 그냥 못들은 척이라도 하고 있지
저런 막말이나 하고 앉아 있으니

그와중에 부울경 후보들은 난리가 났는데...

與 부·울·경도 아우성… 서병수 “尹대통령, ‘이런 건 잘못했다’ 회견 열어야”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27/ADCSLCT7HVDL5MBW25LAU33USQ/
해운대 갑까지 뒤집어지는 여론조사 나왔으니 부울경 현장은 아마 불바다 일겁니다
국민의 힘 단체 큰절은 언제부터 할지 참 궁금해 지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자칭법조인사당군
24/03/27 12:53
수정 아이콘
예전 아버지세대에 있던말이 군대가서 죽으면 개죽음이라는 말인데
윗분들 생각은 그 때와 똑같은거 같아요
사병한명쯤 죽은거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여기까지 온거죠
24/03/27 13:39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20대 남자 군인 한둘 죽은게 뭐가 그리 대수야? 군인이 명령대로하다가 죽을수도 있는거지. 우리땐 겨우 이런걸로 나랏님탓 절대 못했어! 대충 이런 마인드 같네요.
왓두유민
24/03/27 12:57
수정 아이콘
구체적인 업무범위에 따라 군수는 관리책임이 있을 수 있죠... 저걸 말이라고
체크카드
24/03/27 13:08
수정 아이콘
저런 인간이 순천사람이라고 설치고 다니는 꼴이 참
24/03/27 13:13
수정 아이콘
산불났다고 책임지라는게 아니라, 산불 지른놈을 처벌하려니까 그걸 막았으니 문제가 되는거죠.
저걸 말이라고...
그린나이트
24/03/27 13:14
수정 아이콘
사고 방식이 딱 저나이때 한국 어르신 같긴하네요.
빼사스
24/03/27 13:17
수정 아이콘
이수정은 동네 아파트 장터 열린 곳에서 산 파 한단을 싸게 사서는 그걸로 쇼츠 영상을 오전에 올렸다가 누구한테 욕 먹었는지 내렸더군요. 진짜 방송이란 게 사람 포장하는 데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요한이든 이수정이든.
24/03/27 13:38
수정 아이콘
그 대파 강의 영상은 뭔가 기괴하더라구요
24/03/27 13:27
수정 아이콘
이슈가 안될걸 이슈가 되게 만든게 이 정권 실력이고 시각이죠
비카리오
24/03/27 13:27
수정 아이콘
인식을 못하는건가요. 이종섭이 책임지라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수사 사안에 대통령이 외압을 했느냐가 문제인데 억지로 바보인척 프레임 전환
매번같은
24/03/27 13:28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78445?sid=100
5년을 대통령을 뽑았으면 믿고 대통령이 국민이 때때로는 어려운 결정을 하고 쓴 약을 우리한테 먹여도 국가를 위한 것이다. 이거는 어느 정부도 접고 대통령한테 맡기고 위임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굉장히 중요한 축입니다.
---
저는 이 발언이 더 문제라고 느껴지네요. 니네가 뽑은 대통령 뭔짓을 하던 잡소리 말고 참고 견뎌라...
굉장히 무서운 발언이죠.
닉네임을바꾸다
24/03/27 13:33
수정 아이콘
ceo가 말아먹어도 주주총회에서 뽑았으니 가만 두라는거와 뭐가 다른...
24/03/27 13:37
수정 아이콘
인요한 씨는 민주주의 뜻이 뭔지 모르는 듯... 왕권 국가에서 할 소리를 하고 앉았네요. 국민이 주인이라서 민주주의입니다. 대통령이 아니라...
바다코끼리
24/03/27 13:38
수정 아이콘
20년 전 대통령 탄핵소추한 자당 의원들도 반민주적이고 전전 대통령 탄핵하자고 한 국민들도 반민주적인 국민들??
왓두유민
24/03/27 14:01
수정 아이콘
사실 저는 저 발언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현재같이 여론이 박은 상태에서 저런 얘기를 하는게 정치적으로 유리해보이지는 않네요.

대통령의 폭정은 결국 선거에서 정치적으로 심판받는 것이고 이를 위하여 폭정을 하지 않도록 견제하는 것이지,
우리가 취하고 있는 간접민주주의인 선거제나 대의제의 취지 자체는 국민 개개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대표를 뽑아 그가 공동체의 의사결정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소독용 에탄올
24/03/27 14:45
수정 아이콘
대통령의 폭정은 법원, 탄핵, 국회에 의해서 제한될 수 있습니다.

선거제나 대의제 민주주의에서 대표성과 책임성은 핵심적인 원칙들이고 선거를 통해서만 이 원칙이 작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지자들의 의사표현은 직접, 간접적인 형태로 대표자에게 전달될 수 있고 대표자에 대해서 선거 이외의 직접적인 지지 철회수단(주민소환제 등)이 갖추어져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애초에 국민 개개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대표가 선출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 개개인의 의사를 반영해서 대표들이 선출되서 그들이 의사결정을 하는거죠. 소선거구 단순다수제가 대표성이 떨어진다고 비판받기도 하잖아요....
왓두유민
24/03/27 14:50
수정 아이콘
네 맞습니다.
반대로 말씀드리면, 그런 방법으로 폭군을 막는 것 외에, 국민들이 반감을 갖는다는 점만으로 대통령의 권한이 제한받을 수는 없고 제한받아서도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위에 인용된 인요한의 발언 자체가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통령이 이상한 짓을 하면 국민들로서는 선거에서 패배를 안겨주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하고,오히려 국민들이 원하는대로 눈치를 보는 것이 포퓰리즘이겠죠.
소독용 에탄올
24/03/27 15:33
수정 아이콘
국민들이 반감을 가지는 것 만으로 대통령의 권한이 제한 받는것은 선거 때문입니다.

여론조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여론 눈치를 보게 하려고 선거를 하는거죠.....
왓두유민
24/03/27 17:02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저랑 좀 다른 얘기를 하고 계신 것 같네요.
소독용 에탄올
24/03/28 22:15
수정 아이콘
국민들이 원하는대로 눈치를 보라고 만든 제도를 굴리는겁니다.

대중주의로서 포퓰리즘은 민주주의의 기본적인 방향성이고요.....
닉네임을바꾸다
24/03/27 16:47
수정 아이콘
4.19는 6.10은...
왓두유민
24/03/27 17:03
수정 아이콘
극단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극단적인 대응수단이죠. 그걸 일반론으로 끌고 들어오시면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03/27 17: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극단적으로 가지 않으면 선거로만 해야한다면 선거만 피하면서 극단으로만 가지 않으면 대통령은 아무거나 해도 문제 없다는겁니까?
여론에 의한 압력이 필요없는거면 여조는 없에야겠군요 크크
왓두유민
24/03/27 17:27
수정 아이콘
당연히 문제 없죠
다만 다음 선거에서 패배할테니 눈치를 보는거죠 그걸 위해서 여론조사를 하는 거고요
이부키
24/03/28 11:59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대통령은 다음선거 패배가 없습니다.
왓두유민
24/03/28 12:12
수정 아이콘
이부키 님// 당의 대표로서 지원받아 대통령이 되는 것인데...
왜 떼법이 유행인지 댓글들 보니 잘 알겠습니다
24/03/27 14:41
수정 아이콘
이분은 한국인이 아니라 조선인인가요?
No.99 AaronJudge
24/03/27 16:35
수정 아이콘
? 아니 이 무슨…내가 상전을 뽑았나요
우리가 이견을 내보이면 대통령이 자기 의견을 주장해서 우리를 설득하던지, 타협하고 물러서던지 해야죠
그게 정치고……

끝끝내 잘못했다고 말을 안 하니까 우리가 못살겠다 갈아보자 하는거 아닙니까
거믄별
24/03/28 09:51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도 탄핵 직전까지 갔던 경우를 못 봤나..
탄핵될까봐 하야한 대통령도 있었고 간신히 탄핵을 면했던 대통령도 있는데 뭔 개소리를...

뽑았으니까 뭔 개짓을 해도 가만 놔둬라?
대통령이 불법을 저지르고 잘못을 하면 그걸 견제하는게 입법부와 사법부고 국민인건데
무슨 왕조국가도 아니고 조선시대에 살다가 타임슬립 했답니까
바람바람바람
24/03/27 13:33
수정 아이콘
산불이 났는데 사후 처리를 똥같이 하면 짤리는게 당연하죠
인요한씨 왜 이래요 안타깝게
24/03/27 13: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걸 비교라고... 맨몸 수색을 지시하는 등 사고 확률을 높여 놓은 사람이 사단장인데, 책임이 없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군수가 산불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죠.
항즐이
24/03/27 13:38
수정 아이콘
이분은 일단 일관성은 높아서 헷갈리지는 않습니다.
닉언급금지
24/03/27 13:44
수정 아이콘
이런 바람직한 의견을 가지신 분들의 언행이 더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려져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요한 씨
꼭 투표할게요. 아, 물론 민주당에요.
루크레티아
24/03/27 13:48
수정 아이콘
영감님 그냥 5.18 행사나 다니시라구요...
24/03/27 14:14
수정 아이콘
이수정 교수와 인요한 이 두분은 어둠의 민주당 선대위원장...
24/03/27 14:15
수정 아이콘
지가 미국 국회의원도 아니고 외국은 알게뭐람
탄단지
24/03/27 14:16
수정 아이콘
3년은 너무 길죠
2년동안 충분히 느꼈자나요?
이보다 더 중요한게 있을까요
노다메
24/03/27 14:31
수정 아이콘
이수정, 인요한
끝나가는 이슈들을 다시 꺼내와서 활활 태우는 능력들이 있네요.
DownTeamisDown
24/03/27 14:37
수정 아이콘
한번태운 이슈 거꾸로 한번 더 태우는 효율의 끝판왕들이죠.
수원정은 선택지가 이시대의 정조는 이재명이라는 역사학 교수와 대파한뿌리 850원의 이수정밖에 없습니다.
양자택일이죠.
예수부처알라
24/03/27 14:47
수정 아이콘
뻘소리지만 거꾸로 두번 태우는 귀뚜라미보일러가 생각나면 아재 인증이겠죠...
DownTeamisDown
24/03/27 14:5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이거 회원 저격 아닌가요?
24/03/27 15:21
수정 아이콘
정치하면 사람이 좀 이상해지긴 하는데
아니 정확하게는 모르고 있던 부분들이 드러난다고 해야되나?
참 여러모로 씁쓸하네요.

그리고 해운대갑은 결과가 너무 튄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거기 부촌이라 의사들 많이 사는데 그런 영향도 있을거 같네요.
부산이라 민주당도 절대 낙관은 할 수 없는 곳인데
요즘 분위기나 기세가 심상치않아서 기대를 하게 되네요.
호머심슨
24/03/27 15:33
수정 아이콘
상대당 선거운동 도와주네
아테스형
24/03/27 16:02
수정 아이콘
엣헴 나라님께서 하시는 일에 감히
24/03/27 16:07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 미군 상대로 이딴짓하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네요
허저비
24/03/27 16:31
수정 아이콘
외국 특히 미국같은데서 FBI가 수사중이고 출금때린 정치인이 외국으로 런한다 그래도 별일이 아니라고? 정말?
지록위마도 유분수지 참 진짜 어휴
국수말은나라
24/03/27 16:31
수정 아이콘
큰절은 D -1 아님 안할듯...결집이라도 안시키면 노답이라
요즘 격전지보단 집토끼 위주로 다니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시간은 너무 짧고 반전 카드는 없고(있어도 용산에서 막히니)
세윤이삼촌
24/03/27 18:30
수정 아이콘
비례 8번이네요. 이 사람까지 안 되길 바래봅니다.
주구절절 상대할 가치를 못 느끼겠습니다.
예능이나 나와서 착한 척이나 하시지.
DownTeamisDown
24/03/27 19:11
수정 아이콘
여기까지 안되려면 15%이하인데... 설마 그럴리가요.
바램과 달리 현실성이 없는게...
득점왕손흥민
24/03/27 19: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욕설(벌점 2점)
국수말은나라
24/03/27 20:09
수정 아이콘
휴...국회의원이 모라고...미국에서는 군인을 그리 취급하던가요 린튼님?
24/03/27 20:16
수정 아이콘
술마시고 방송하냐는 유튜브 댓글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Chaosmos
24/03/27 22:09
수정 아이콘
하...양비론에 빠지기 싫은데 오늘 민주당 비동의간음죄 국힘은 이러고있고 진짜 사표다하고 개혁신당이나 새로운미래에 투표해야하는건지..
24/03/27 23:57
수정 아이콘
Chaosmos
24/03/28 07:58
수정 아이콘
그나마 낫네요
환경미화
24/03/28 08:46
수정 아이콘
잘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24/03/28 09:05
수정 아이콘
이건 비유가 잘못됐네요.
이 건은 두목에게 산불을 내라는 지시를 전달받아 부하를 사주해 산불을 냈다고 강력히 의심 받는 사람을
군수로 임명하니까 이 난리가 나는겁니다.
외국이면 이슈도 안될일 이죠. 이런 일이 일어 날 리가 없으니까요.
로그홀릭
24/03/28 14:47
수정 아이콘
정체성은 한국인임을 주장하는데 이런일에 굳이 외국은 어쩌니 저쩌니 말하면 결국 이방인이라고 증명하는건지
소독용 에탄올
24/03/28 22:19
수정 아이콘
말하는 내용이 딱 저 연배에 나름 학력있고 보수적인 한국사람이죠....

'어르신'발언 하시면서 가상의 외국사례를 끌어다 쓰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249 [일반] 이종섭 사의표명 & 오늘아침 인요한 인터뷰(조국반응) [42] 체크카드5471 24/03/29 5471
6248 [일반] 민주당 "정보기관 총선 개입 제보 받았다" [24] 주말8604 24/03/28 8604
6247 [일반] 전북 상급종합병원 방문했다 돌아간 환자 나흘 뒤 사망 … 보건당국 조사 [34] 오만가지4392 24/03/29 4392
6246 [일반] 사전투표소 7곳 불법카메라 설치 발견 [13] 다크서클팬더5547 24/03/28 5547
6245 [일반] 중앙선관위 - 한국갤럽 유권자 1차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28] 라면6287 24/03/28 6287
6243 [일반] 이번 비례대표 투표용지 미리보기.jpg [66] 유료도로당6880 24/03/28 6880
6242 [일반] 여러분이 생각하는 안철수라는 정치인은 어떤가요? [93] 오타니6531 24/03/28 6531
6241 [일반] 이준석이 본인 지역구에서는 2030여성에서도 득표력이 없지는 않네요. [68] 홍철9719 24/03/27 9719
6239 [일반] 국힘 인요한, 이종섭 두둔…“외국이면 이슈도 안 될 일” [59] 카린8279 24/03/27 8279
6238 [일반] 순수재미 원탑 2024총선판의 주연이자 씬스틸러 한동훈(쉬어가는글) [74] 자칭법조인사당군8700 24/03/27 8700
6237 [일반] 채상병 특검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해병대 예비역 1인시위 추가) [19] 체크카드4611 24/03/27 4611
6236 [일반] 재외국민투표를 했습니다. [19] 시원시원3472 24/03/27 3472
6235 [일반] 민주, '비동의 간음죄' 도입 추진 안합니다. 실수라고 하네요. 수정합니다. [121] Pikachu12195 24/03/27 12195
6233 [일반] 의협 차기 회장에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당선 [29] 매번같은6396 24/03/26 6396
6231 [일반] 23번째 민생토론회 윤 대통령, "지역의 작은 공약까지 100% 챙기겠다!" [60] 빼사스7437 24/03/26 7437
6230 [일반] 조국혁신당 펀드 20분만에 마감 [37] 천연딸기쨈6588 24/03/26 6588
6229 [일반] 한동훈의 의대 정원 문제 해법은? [70] 박근혜7317 24/03/26 7317
6227 [일반] 대파 875원 [51] 로사8274 24/03/26 8274
6226 [일반] 화가 나는 신문기사 제목 "내년엔 병장보다 월급 적다" [69] 이른취침4726 24/03/25 4726
6225 [일반] 조국 “한동훈 잡는 조국? 내가 그것밖에 안되나…난 윤 정권 잡을 것” [25] 빼사스6906 24/03/25 6906
6224 [일반] 기초과학 관련한 국내 R&D 예산 및 의대 선호 관련해서 [23] 성야무인3881 24/03/25 3881
6223 [일반] 국민의힘에게 안 좋은 결과가 나온 낙동강 벨트 6개 지역구 여론조사 [41] 매번같은7970 24/03/25 7970
6222 [일반] 조귀동 작가: 뉴라이트 이념으로 무장한 국힘은 미래비젼이 없다. [18] 기찻길5068 24/03/25 506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