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7/17 18:30:27
Name homy
Subject pgr21 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homy 입니다.

요즘 들어 글이 정말 많이(?) 올라옵니다.
하루에 30~50개 정도 올라 오는거 같네요. 전엔 한 10개 정도. ^^

다른곳의 자게와 피지알의 자게분위기는 조금 다르다는걸 아실겁니다.
하지만 재 개장이후에 피지알에 글쓰시는 분들의 연령대가 많이 낮아 진것 같습니다.

특징이어 말하자면 글이 좀 가벼워지고 짧아지고 많아 졌습니다.
이런 점은 저도 별루 맘에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건 이렇게 해라. 마라 해서 되는일이 아닙니다.
신중하고 배려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면서 이루어 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벼운 분위기가 싫으시면 사려깊은글로 분위기를 바꿔 주세요.
편향된 의견글에 맘상하신다면 중립적인 좋은글로 답해 주세요.
그럼 원하시는 좋은 게시판이 될수 있습니다.

오신지 얼마 안되신분들뿐 아니라 오래 되신분들도 몇가지 피지알에 대해 오해 하시는 점 이 있으셔서 부탁의 말과 같이 해보겠습니다.

1. 치우치지 않는다.
   그렇게 되고 싶지만 그럴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그게 누가 하고 싶다고 되는것도 아닙니다. 글쓰시는분들이 공정하고 공평한 사이트를 만들어 가시는겁니다. ( 운영진이라고 하는거 하나 없습니다. )
   글을 많이 쓰시는 특정회원분들의 성향을 피지알의 성향으로 오해 하시는 분들도 게시던데. 그건 그분들 성향이지 사이트의 뜻은 아닙니다.

2. 삭제에 관해.
    삭제에 관해. 또는 정정에 관해 민감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삭제는 생각보다 노력이 많이 드는 작업입니다. 다른분의 생각을 나타낸글을 지운다는건 쉬운일 아닙니다. 가능하면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하고 있습니다.
    이건 저희가 알아서 처리 하겠습니다.
   삭제니,자삭이니, 정정이니 하고 요구 하시면서 피지알좀 팔지 마세요. -.-
    피지알에 대한 기본적인 분위기를 이야기 하시는건 알겠지만 사이트의 성격을 결정지어서 말하는건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3. 많은 글쓰기에 대해서.
   최근에는 도배성의 글은 아닐지라도 많은 짧은 글쓰기를 하시는 분들이 게시네요.
   가능하면 한개의 글에 나타내 주시고 내용이 너무 많아 진다면 글을 나누서도 됩니다.
   리플로 달수 있는 글을 지금 위에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새로운 글로 만들지 말아 주시길 발랍니다.
   여기 리플들 보시면 2~3페이지 짜리도 많습니다.
  그런 충실한 리플이 좋은 글과 좋은 게시판 분위기를 만듭니다.

4. 히트수나 리플에 영향을 받지마세요.
   글이 많은 조회수와 리플을 위해 자극적인 제목이나 글들을 쓰시는 분들이 게신것 같습니다.
   그런거에 신경쓰시면 좋은글 쓰기 힘듭니다. ( 물론 신경 쓰이죠. ^^ )
    자극적인 글쓰기는 삼가 주세요.

5. 채널에 관해서
   피지알에 종속되지 않은 채널이 west 에 있습니다.
   그곳은 나름의 규칙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으며 자유게시판에  공지글을 읽으셨겠지만 나이 제한등도 있습니다.
   내가 지키지 않으면 남도나를 존중해 주지 않습니다.
   채널을 지키시는 고마운 분들을위해서라도 규칙을 읽어 보시고 존중해 주세요.
    ( 저도 채널에서는 저도 일반 회원입니다. )

6. 사이트가 좀 빨라 졌습니다.
   사이트 통계에 필요한 처리를 제외 시키고 약간의 튜닝이 있었습니다.
   현재 최고의 성능은 아니지만 쓸만한 정도의 속도는 유지 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사이트의 성능 향상을 위해 구조변경 및 디자인 변경이 있을 예정입니다. ( 피지알 시간 조만간에 ^^  수고 해주시겠다고 자원해주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7. 다른 의견에 대해서 여유를.
    다른 사람의 의견이 설사 틀리다고 생각될지라도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시되 강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1도 2가 아닐수 있습니다. ( 아콘 보세요. ^^ 저글링이랑 )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여유로운 글쓰기는 게시판을 읽으실때 더 편한하게 해드릴껍니다.

8. 회원관리
   현재 가입후 10일 에서 30일 이내에 글쓰기 권한을 드리고 있습니다.
   어떠한 다른 조건을 따지지 않습니다. ( 당연 하지 않나요. ^^)
   게임 관계자 분들은 가입즉시 또는 운영진이 알게 되는데로 3 ~ 5의 등급을 드립니다.
   이등급은 자로실에 자료를 업로드 하실수 있는 권한입니다.
   이걸 제외하면 다른 차이는 없습니다.
   7레벨은 좋은 글로 사이트를 즐겁게 해수신 분들.. 오래되신 회원분들께 드리고 있습니다.
  추게에 글올라간다고 등급 변동되고 하지는 않습니다.

9. 마지막으로
   게시판에 상습적으로 분란을 일으키시는 분들은 아쉽지만 글쓰기 권한을 드릴수 없습니다.
   관련되서 판단 기준은 운영진이 판단해서 입니다.
  피지알은 공지에 이미 나온대로 공정하고나 공평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운영진 독제 입니다. ( 이거 잊지 말아 주세요. -.-+ )

결승전이 멀지 않았습니다.
재미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오타 수정 했습니다. 아직도 숨어 있습니다. -.-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3/07/17 18:33
수정 아이콘
우선,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사랑하는 pgr 함께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십시요.
용살해자
03/07/17 18:35
수정 아이콘
하하하
PGR 시간 '조만간에' 군요 -_-;
03/07/17 18:36
수정 아이콘
운영진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_ _ )
송구그럽지만 자게의 검색 기능 부분말인데요, 좋은 글들을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싶은데 그럴 수 없어서 약간 불편합니다.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호미님의 필수 멘트죠. 맘대로 도용합니다.-_-;;
03/07/17 18:37
수정 아이콘
참, 한가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는데요.
제가 참으로 머랄까 pgr에서 보지 않았으면 하는 글쓰기 방법...이라고나 해야할까....외계어가 그중에 하나 이구요...
또 하나는, 고의로 틀리는 맞춤법과, 글자 하나로 표현하는 것들
예를 들어, ㅊㅋ나 ㄳ나 이런 류의...
이런 글들이 pgr에 올라오는 것을 볼때면 가끔 가슴이 섬뜻해지는 느낌을 받는데요....저만 그런 것일수도 있습니다만 ^^;
규칙으로 적용한다는것 자체가 우스운일 일수도 있으니
이런 글을 볼때면 태클아닌 태클좀 걸면서 분란아닌 분란을 좀 일으켜도 괜찮을까요...?? ^^;;
03/07/17 18:40
수정 아이콘
현재 조회기능이 이상작동 하는것과 관련해서도 수정중에 있습니다.
이것도 조만간에 해결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외계어는 저도 반대입니다. ( 음. 맞춤법은.. 제가 하도 오타를 많이 내는관게로. ^^ )
분란말고 좋은 글로 의견 제시해주시면되죠. ^^
낭만드랍쉽
03/07/17 18:43
수정 아이콘
더운데 수고 많으십니다^^;;
예전에 비하자면 다소 그렇지만... 아직까지 PGR21 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더욱 좋아졌음 좋겠네여.

"정보공개 기본화" 하는것은 어떨까요?^^
에리츠
03/07/17 18:51
수정 아이콘
처음 pgr에 왔을때 이곳의 엄중한 분위기에 눌려 글도 못 올렸었죠.
리플다는거야 쉽지만... 그것 또한 달기 힘들더군요.
homy님의 말씀처럼 pgr이 예전보다는 연령층이 낮아진거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 느끼던 분위기와는 분명히 다릅니다.
전 예전의 그 분위기가 그립네요.
03/07/17 18:53
수정 아이콘
제가 알기로는 토론 게시판에 글을 올릴땐... 정보 공개된 분에 한해서
올릴 수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호미님 장문의 (오타 포함 ^^;;;;;)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언제나 수고 하신다는 말씀 드립니다 .....

그럼 이만 맨날 함께 가는 하수 매트랩이었습니다 (_ _);;;
As Jonathan
03/07/17 19:10
수정 아이콘
저도 3~4주 전만하더라도,, 글을 쓰는 것이나 리플을 다는 것만으로도 떨리고 무서운 분위기가 맴돌았는데,,
어느순간 글들이 약간 가벼워 지기 시작하네요^^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어떤 분의 방식대로 자기자신의 이야기나 생각을 적을때에는

[잡담]이라는 멘트를 글 제목 앞에 달아주시는 건 어떨까요?^^
03/07/17 19:11
수정 아이콘
PGR이기때문에보다 온라인이기때문에 더욱 예의를 갖추었으면 하네요
단 한줄짜리 코멘트에도 그 사람의 인격은 나타나는 법이니까요.
예전엔 기껏해야 하루에 한페이지정도 분량의 글이 올라왔는데 요즘엔 정신없이 글이 올라오는게..어찌보면 고무적일수도 있지만 가끔있는 부적절한 글을 볼때면 아..예전이 좋았는데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더군요
더 나은 PGR이 되기위한 진통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채널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PGR21채널은 op pgr21-
PGR시니어 채널은 op pgr21s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채널에 대한 공지에 나와있네요~
03/07/17 19:29
수정 아이콘
채널에 대해서 한마디 더.....

엄연히 주니어 채널이 있고 시니어 채널이 따로 있습니다.
28세 이상 되시는 분들에 한해서 시니어 채널의 문을 열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수의 나이가 되지 않는데도 채널에 계신 분들은 채널 처음
생길때... 노땅들 따라 오신 분들입니다. 창립 회원 분들은 나이 제한...
안되겠죠??? ^^;;;;

또 하나 쓰고 싶은 말.....

자신의 쓴 글이 분란을 일으킬만 한지 아닌지는 본인은 글을 올려 놓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글을 쓰시는 분에게
생소한 사이트인 경우... 이런 많은 경우 글 읽기 시간을 오래 가지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의 자게... 글에 대해서는
많은 시간 들이는 것이... -_-;;;)
저 같은 경우에도 pgr 사이트를 알고 나서 회원 가입 하는데까지..
무려 6달이 걸렸습니다. (결코... 회원 가입란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였다고는 -_-;;;)
평균 연령이 낮아져서 자게의 글 내용이 덩달아 낮아 졌다고는 생각하기
싫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이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느끼게
된 거라면 실질적으로 글들의 내용이 가벼워 진것이 아닐런지..

사이트의 규칙을 정하고 운영하는 것은 그 사이트의 운영자입니다.
그렇지만 그 사이트의 성격을 만들어 가고 사이트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바로 그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는 일반 회원들입니다.
예전의 정갈한 그리고 조금은 엄숙한 분위기가 많이 가벼워지고
조금 날카로와 지기는 했지만 그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호미님 말씀대로
본인이 더 좋은 글 올려주세요...
자신의 생각과 다른 글들에 대해서는 싸워서만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 싸움이 될 거 같으면 저처럼 아예 안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휴일에도 학교 나와서 ... 열심히 공부하고 (-_-;;;) 있던 늙은 노땅 학생이
[Random]부활김정
03/07/17 19:31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정말로 유익한 글들이 많아서 모든 글들을 꼬박꼬박 읽고 리플도 다 읽었지만..요새는 유익한 글들보다는 자신의 감정에 치우친 글들이 많고 또 중복되는 글들이 많기 때문에 그다지 손이 가질 않습니다..
글쓰는 권한을 조금만 더 엄격하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소나기
03/07/17 19:53
수정 아이콘
28세이상만 시니어라는 건 너무 억울합니다.
27은 어디에도 끼울 곳이 없습니다. T.T
03/07/17 20:12
수정 아이콘
호미님의 오타는 이제 친숙하네요^^;
항상 pgr을 위해 묵묵히 애쓰시는 호미님 화이팅입니다. ^^
03/07/17 20:17
수정 아이콘
호미님 항상 수고하십니다^^
요즘 바빠서 피지알에 글을 쓸 시간도 없었네요. 적어도 이곳만큼은 못해도 하루 이상은 고민하고 글을 써야 하는 경우가 많았으니까요.^^

요즘 글 중에서 제가 가장 싫어하는 내용은 전에도 한 번 언급한 적이 있지만 남에게 상처 주는 글입니다. 조금은 어려울지도 모르겠지만, 글을 쓰는 대상이 자신의 친한 친구나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쓴다면 배려의 부분에서 많은 진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신에 대한 비판에는 민감하면서 정작 자신이 쓴 글에 상처받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좋은 약이라고 생각하라는 강요는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약은 입에 쓴 법이라고 한다면 먼저 자신의 입장에서 먹어봐야 합니다. 자신의 입에도 그렇게 쓴 약을 단지 좋다고 억지로 먹일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자신이 참고 먹는다고 해서 남도 참고 먹으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무조건 예전의 피지알로 돌아가자는 것이 아니라 예전부터 다른 사이트에는 별로 없었던, 우리 피지알의 자랑이었던 예의와 배려부터 다시 찾아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자극적 제목, 비판이 아닌 비난의 내용들은 다른 사이트에도 너무나 많으니까요. 와서 웃음만 찾을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꼭 어려운 것만은 아닐 듯 한데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도 있을테고, 지금의 분위기가 좋은 분들도 있으실 테니까요^^

어쩌면 어려운 결단으로 말씀을 꺼내신 호미님께 감사를 드리며 항상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기다림...그리
03/07/17 21:16
수정 아이콘
정말 수고하십니까 거의 숨어서 지내는 유령회원이지만 언제나
수고하시는 운영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잠시 자게가 어수선
하지만 곧 예전의 피지알로 돌아갈것을 전 믿습니다
항즐이
03/07/17 21:25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이 이렇게 공감해 주시니 감읍드릴 따름입니다!! +0+
분골쇄신을 천명하나이다~
03/07/17 22:18
수정 아이콘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정현준
03/07/17 22:35
수정 아이콘
소나기님에 저도 동감... 저도 27이라 -_-;;
똘레랑스
03/07/17 22:36
수정 아이콘
정말 고생이 많으시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술 한잔 대접하오리다~!
가끔 물의있는 댓글을 올리는 이가 인왕산을 바라보며.. ^^
Blackthought
03/07/17 23:38
수정 아이콘
수고 많으시네요~~ ^^ 요즘 분위기가 예전과는 사뭇 다른지라 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기가 약간 그렇다는 ^^; 저의 이 레벨은 거의 댓글로 이루어진 것인데 말이죠 -0-;;
오성철
03/07/18 00:18
수정 아이콘
자신의 소견으로 보았을 때 틀리다고 생각되는 다른 사람의 얘기에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개인적으로. 자신의 생각은 다른 사람이 보고 공감하는 것이지 강제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인간관계 전반이 그렇겠지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운영진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꾸우벅.
SlayerS[Dragon]
03/07/18 01:53
수정 아이콘
homy님 언제나 수고하시네요;;
SlayerS[Dragon]
03/07/18 01:53
수정 아이콘
다른 운영자 분들도;; 물론 수고가 많으시고요;;
ataraxia
03/07/18 05:30
수정 아이콘
모두가 PgR을 아끼는 회원(아닌분은 없겠죠?^^)입니다~~
Hewddink
03/07/18 11:09
수정 아이콘
언제나 수고하시는 운영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 _);;;
물빛노을
03/07/18 13:09
수정 아이콘
수고하십니다 호미님 항즐님 캐노피님 이하 운영진분들..언제나 감사드립니다(_ _)
김평수
03/07/18 17:12
수정 아이콘
운영진분들..항상 고생하시네요..
그나저나 저는 요즘 통 글을 쓴적이 없다는..-0-오직 댓글~^_^;
03/07/18 20:20
수정 아이콘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덕분에 항상 즐 pgr 하고 있답니다. ^^
화잇데이
03/07/19 20:35
수정 아이콘
추천게시판이나 공지게시판에 옮겨서 좀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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