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4/03 18:05:58
Name 성상우
Subject [일반] 한국(KOREA)형 성공학모델(3) (수정됨)
이 글은 노력하여 5시간에 걸쳐 썼습니다. 너그러이 읽어주시고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반지(The One Ring)

1.유지(Maintain)

프랑스 부르봉왕가는 좋은 관료집단을 가지고 있어 프랑스를 잘 유지하였고 장기간 번영을 누리고 발전할 수 있엇다. 급격하게 성장하는 것도

좋지만 유지를 잘하면 오래갈 수가 있다. 단거리경주처럼 뛰면 멀리 뛸수가 없다. 마라톤을 뛰는 것처럼 일정한 페이스로 유지해나가면서 달리면

멀리 갈수가 있다. 욕심을 버리고 유지에 힘쓰는 자가 승부에 강하다.

"성실히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나 사곡히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잠언 28장 18절)

2.돈(Money)

돈에 정통한 사람이 세상을 다스릴수가 있다. 돈은 혈관의 피와 같다. 돈이 없으면 국가와 사회와 기업과 교회와 개인이 활동할 수가 없다.

돈이 흘러야 모든 것이 움직여진다. 돈은 관통하는 힘이 있다. 돈을 모르는 자는 가짜이고 돈을 아는 자가 진짜이다. 돈을 불릴줄 알고 잘 쓸줄

아는 사람이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다. 대표적으로 성경의 솔로몬왕이다.

"재물은 많은 친구를 더하게 하나 가난한즉 친구가 끊어지느니라" (잠언 19장 4절)

3.무기(Weapon)

무기로 인해 한 국가가 멸망하고 생겨나고 한 시대가 사라지고 열린다. 무기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오스만제국은 우르반이라는

헝가리기술자가 만든 최고의 대포로 비잔틴제국의 콘스탄티노플 요새의 삼중성벽을 부수고 비잔틴제국을 멸망시켰다. 무기의 가치를 알고

잘 사용하는 자는 시대에서 위대한 일을 할 수가 있고 주도권을 잡는다.

"또 예루살렘에서 재주 있는 사람들에게 무기를 고안하게 하여 망대와 성곽 위에 두어 화살과 큰 돌을 쏘고 던지게 하였으니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짐은 기이한 도우심을 얻어 강성하여짐이었더라" (역대하 26장 15절)

4.스킬(Skill)

기술이 없다면 사람은 경쟁에서 이길수가 없다. 또 기술이 없으면 남에게 부림을 받고 남의 위에 설수가 없다. 기술이 존귀해지는 비결이다.

기술이 사람을 귀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반드시 배우는 자는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 시대에 맞는 절대적인 기술이 있으면 누구나가 존경을

하고 두려워하고 예의를 표하고 영향력있는 사람이 된다.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잠언 22장 29절)

5.팀(Team)

예전에 NBA 시카고불스의 마이클조던은 '농구황제'라 불리는 최고의 농구선수였다. 마이클조던은 자신이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었고 또한

자신을 뒤에서 도와주는 팀이 있었다. 마이클조던은 스카티피펜이나 데니스로드맨등과 같은 동료들과 힘을 합쳐 NBA를 6번이나 우승했다.

대부분의 경우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팀과 동료들의 도움이 없다면 대업을 이룰수 없다.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사무엘상 22장 2절)

6.책(Book)

조선시대에 성군이었던 세종대왕은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너무 좋아해서 아버지 태종이 병이 날까 두려워 책을 거두어갔는데 '구소서간

(= 스승 구양수와 제자 소식의 편지모음집)'이라는 책 한권이 병풍 뒤에 남아 있었다. 세종대왕은 이 책을 무려 1100번을 읽었다고 한다.

세종대왕은 이런 학문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이상적인 유교정치를 실현하였다.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디모데후서 4장 13절)

7.업데이트(Update)

자신을 계속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앞으로 전진하여 성장하던가 뒤로 후퇴하여 퇴보하던가 하는 것이지 중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삼국지의 여몽은 오나라의 무장이었는데 주군이었던 손권의 권유를 받고 발분하고 공부하여 일취월장하였다. 그래서 "선비는 사흘만 떨어져

있어도 눈을 비비며 다시 대해야 한다."는 괄목상대의 고사를 남겼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기 23장 10절)

8.건강(Health)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대왕은 동방원정을 하여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인도까지 대제국을 건설하였다. 알렉산더대왕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의 제자였는데 제국에 동서문화 융합정책을 펼쳐 헬레니즘문화를 일구었다. 알렉산더대왕은 정복군주로 성공했으나 말라리아로 추측되는 병

에 걸려 죽고 말았다. 건강하지 않으면 어떤 일을 이룰 수가 없고 이루어도 누릴 수가 없다.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시편 39장 13절)

9.이벤트(Event)

만약에 어떤 인생에서 이벤트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사람은 크게 될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자비를 구해야 한다.

자신에게 은혜가 임하도록 말이다. 자신에게 이벤트가 주어져야지 자신이 크게 되고 명성과 부귀가 임하게 된다. 오직 은혜가 임해야 한다.

'명심보감'에 보면 "큰 부자는 하늘이 내고 작은 부자는 노력해야 된다."고 한다.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사무엘상 16장 13절)

10.선생님(Teacher)

사람이 선생님이 없다는 것은 최고가 될수 없다는 것이다. 만약 선생님이 없이 최고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거짓이다. 사람은 누군가에게

배워야 한다. 훌륭한 스승만이 제자를 최고의 경지로 인도한다. 그것은 예전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자가

최고가 되고 불멸이 된다. 예를 들어 예수그리스도를 스승으로 삼은 제자들은 사도가 되었다.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마태복음 4장 19절)

11.기도(Prayer)

어려서 어머니의 기도를 들었던 링컨은 미국 대통령이 되어서도 기도를 소중히 여겼다. 링컨은 대통령 임기동안 기도하는 일을 쉬지 않았다.

링컨의 결단의 기도로 미국은 미합중국의 통일과 노예해방이라는 결실을 거두었다. 링컨은 가장 겸손한 사람이었으나 하나님 앞에 무릎을

끓을줄 아는 용기있는 사람이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에게 한없는 자비를 베푸신다.

"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이사야 38장 5절)

12.말씀(Bible)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라고 불린 이스라엘의 다윗왕은 성경을 열심히 읽었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교훈을 얻어 문제를 해결하였다. 다윗왕은

감당할수 없는 고난이 닥치고 위험에 빠질 때가 많았는데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위로와 인도하심을 받았다. 그래서 다윗왕은 가장 위대한 왕으

로 남았다. 다윗왕은 성경을 읽었기에 인생이라는 경주에서 이길수 있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장 105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4/03 18:06
수정 아이콘
우리형(HYUNG) 호날두(RONALDO) 성공학 모델 편도 보고싶네요.
及時雨
19/04/03 18:07
수정 아이콘
역시 롯데타워가 모르도르였어
나이스데이
19/04/03 18:08
수정 아이콘
왜 성공에 대해서만 쓰시나요? 보잘것 없는 20,30대에 실패하는 인생에 대해서도 좀 써주세요. 그리고 그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일어날 수 있는지도 좀
Zoya Yaschenko
19/04/03 18:11
수정 아이콘
관우는 업데이트가 안되서 그만..
아유아유
19/04/03 18:12
수정 아이콘
3번과 4번은 같은것 아닌가요??
순수히 국가 차원의 무기인가? 하하;;
Lord of Cinder
19/04/03 18:12
수정 아이콘
One ring to rule them all, One ring to find them, One ring to bring them all and in the darkness bind them.
성상우
19/04/03 18:1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좋은 글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conutpineapple
20/05/28 19:01
수정 아이콘
하루에 6번씩 글을 매일 계속 올리시겠다는 약속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입니다.
대장햄토리
19/04/03 18:13
수정 아이콘
뭐 비꼬거나 그런건 아니고..
진지하게 궁금한데...
이 글 쓰시는데 5시간이나 걸리셨다는게 믿겨지지 않는군요...크흠;;
부모님 연세나 나이 지긋하신분인줄 알았는데 전 글보면 것도 아니신것처럼 보이시던데...크흠;;;
Zoya Yaschenko
19/04/03 18:19
수정 아이콘
피지알 평균나이시죠.. 오히려 젊으십니다!
19/04/03 18:19
수정 아이콘
글 쓰는 데만 5시간을 사용하신 게 아니라, 게시판 글쓰기 화면 띄워놓고 중간중간 본업에 매진하시다 완성까지 걸린 시간이 5시간이 아닐까요.
그래야만 합니다. (...)
푸른하늘은하수
19/04/03 18:14
수정 아이콘
pgr21의 솔로몬, pgr21의 손자병법
성! 상! 우!
성상우
19/04/03 18:14
수정 아이콘
3번은 핵폭탄같은 무기에 속한 것이고 4번은 한의사의 침술과 같은 기술에 속한 것입니다.
coconutpineapple
20/05/28 19:02
수정 아이콘
하루에 6번씩 글을 매일 계속 올리시겠다는 핵같은 약속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입니다.
19/04/03 18:15
수정 아이콘
제목이 절대반지인데 그거랑 별로 상관이 없는 내용이...
혹시 난쟁이의 일곱 반지?
19/04/03 18:17
수정 아이콘
일반형(GENERAL) 성공학모델에 더 가까운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스타카토
19/04/03 18:28
수정 아이콘
순서를 조금만 바꿔 아재스러운 네이밍센스를 발휘했으면 좋았을텐데요..
절대 반지(The One Ring) - WESTMUM 이론

무기(Weapon)
이벤트(Event)
스킬(Skill)
선생님(Teacher)
돈(Money)
업데이트(Update)
유지(Maintain)
남광주보라
19/04/03 18:39
수정 아이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성공의 비법중 하나를, 더 추가해본다면. .
그건 [감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하는 마음, 그 자체이지요.

네테로 회장 (고인)은 자신을 단련시켜준 무술에 대한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서 감사의 정권 지르기를 반복하는 수련을 했습니다. 그 수련은 결실을 맺어 신의 속도의 정권 지르기를 터득. 이미 성공했지만 더욱더 대성공한 무술가가 되었습니다. 전 이 장면에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감동의 눈물
Zoya Yaschenko
19/04/03 19:58
수정 아이콘
하지만 개미왕만 못한 것..
왕유장상 영유종호..
sgwansoo
19/04/03 18:53
수정 아이콘
메세지가 좀 분명하지 않은 것 같아요. 다 비슷한 말이라.
ataraxia
19/04/03 19:02
수정 아이콘
OO형 모델 이라면, 논리와 이성이 기반이 되야 할텐데
왜 종교를 가져다 붙이나요?
나와 같다면
19/04/03 19:15
수정 아이콘
지난 글 보니깐 성경에서 많은 답을 얻으셨다고..
Placentapede
19/04/03 20:31
수정 아이콘
던전 앤 드래곤 하러 가즈아
메가트롤
19/04/03 22:49
수정 아이콘
피지알식 탈무드 너무 좋습니다 매번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천 박고 갑니다
19/04/04 00:02
수정 아이콘
와 딱맞는 표현이네요 띠용
10년째도피중
19/04/04 04:09
수정 아이콘
이런 주옥같은 성공에 대한 모든 답을 성경에서 얻으셨군요.
와아. 여러분. 성경 많이 읽으세요. 성경 많이 읽으시면 여러분도 깨달음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성상우
19/04/04 08: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면 정말 행복하고 많은 만족이 있을 것같습니다. 더 명확하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더욱 잘 쓰려고 노력하는데 세밀한 글솜씨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세밀하게 써야겠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좋은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쓰다보면 글솜씨가 나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진리라고 생각하고 훌륭한 말씀이 많아서 성경을 인용하였습니다. 많은 문제들이 성경안에서 문제의 답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성경을 더욱 많이 읽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지적감사합니다.
coconutpineapple
20/05/28 19:01
수정 아이콘
하루에 6번씩 글을 매일 계속 올리시겠다는 약속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입니다.
19/04/04 11:04
수정 아이콘
컨셉?
성상우
19/04/04 15: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12.말씀(Bible)은 열왕기상2장3절에 다윗왕이 아들 솔로몬왕에게 말하길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윗왕은 자신이 사는동안 말씀에서 교훈을 얻고 문제를 해결하여 인생에서 성공했기에 솔로몬왕에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 준것입니다.
coconutpineapple
20/05/25 00:21
수정 아이콘
솔로몬의 지혜를 모아야 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을까 그대로 따라 모두에게 비슷하게 가고 있는 춘천에서 성공적으로 소화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662 [일반] 의도가 선하면 뭐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진보적 광신도 [166] 마빠이14489 19/04/04 14489 35
80661 [일반] 버닝썬 윤 총경 靑 근무 추천 누가?…靑 “말할 수 없다” 답변 [58] ageofempires12022 19/04/04 12022 15
80660 [일반] 성차별, 성희롱 결백 증거를 가해자가 입증해야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192] 푸른하늘은하수17073 19/04/04 17073 40
80659 [일반] 삼성전자 "박영선 후보자 남편이 삼성 소송 관여 한적 없다" 반박 - 제목 수정, 내용 추가 [64] Cafe_Seokguram11723 19/04/04 11723 8
80658 [일반] 방탄복과 방탄헬멧을 착용하는 둘레길 [92] 사악군13958 19/04/04 13958 17
80657 [일반] 日산케이 “韓 초등교과서 강제징용 피해자 사진은 허위” [19] 잰지흔10556 19/04/04 10556 5
80656 [일반] (이미지 다수) 심심한데 군사/공학적 직관력이나 테스트해보아요. [24] OrBef9671 19/04/04 9671 4
80655 [일반] 제주 4.3사건에서 수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했던 유재흥 [30] 신불해13210 19/04/04 13210 42
80654 [일반] 눈팅하다가 흥미롭게 본 "혼인, 출산율의 감소 이유" "마케이누 대란" [265] 삭제됨26581 19/04/04 26581 24
80653 [일반] 빡빡한 면접을 보고 온 취준생의 하루... (장그래냐 한석율이냐) [44] 에리_99944 19/04/04 9944 17
80652 [일반] 2019년 보궐선거 결과 [109] giants14659 19/04/03 14659 9
80651 [일반] 최근 준비중인 선거구제 개편 어떻게 보시는지요? [50] 삭제됨8141 19/04/03 8141 2
80650 [일반]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72] 아유9643 19/04/03 9643 5
80649 [일반] 청와대 행정관이 연봉5억의 금융권 상무로 갔네요 [114] 싶어요싶어요16291 19/04/03 16291 17
80648 [일반] 한국(KOREA)형 성공학모델(3) [31] 성상우7464 19/04/03 7464 17
80647 [일반] 프리덤하우스의 2019 한국 정치 자유 및 민주주의 평가 [34] metaljet9942 19/04/03 9942 4
80646 [일반] [단상] 김원봉 논란, 분단의 책임 그리고 정치인들 [44] aurelius8609 19/04/03 8609 21
80645 [일반] 샤잠 - 히어로 영화가 아니라 아동 어드벤처 영화 [66] 검은우산11031 19/04/03 11031 6
80644 [일반]  https 시간당 1백 곳 '차단'..모두 '불법'? [150] 유소필위14895 19/04/03 14895 31
80643 [일반] '발틱' 국가를 '발칸' 국가로… 외교부, 또 황당 실수 [127] ageofempires12907 19/04/03 12907 16
80642 [일반]  김의겸 건물 대출 과정에도 부정함이 드러났네요. [101] 참돔회14052 19/04/03 14052 46
80641 [일반] 힘듭니다... [53] 후추통11321 19/04/03 11321 55
80640 [일반] 4.2. 국회 정보위에서 경찰청장이 버닝썬 관련 경찰 내부조사결과 보고 했다네요. 같잖은 사견 몇줄 추가요. [59] 프뤼륑뤼륑12356 19/04/03 12356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