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쌈마이의 극치이면서도 은유적이고 풍자적인 느낌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각잡고 시청하면 당시에는 몰랐던 다른 의미를 알수 있을까 싶어서 한번더 찾아보려고 합니다

내용을 되짚어보자면 호스티스인 여주인공이 어떤 사건에 휘말려서 머리에 총상을 입게되었고

그걸 꺼내려다가 총은 뇌속으로 더 깊숙히 들어가게됩니다

그이후 기억력과 사고력이 비상하게 좋아져서 가정교사도하고 여러일들이 생기는 이야기였던거 같습니다

말기에는 뇌손상으로인한 환각과 환청으로 미국대통령도 등장했던거 같고 대강 내용은 기억이 드문드문 나는데

제목에 임팩트가 없었는지 제목은 정말 기억이 안나네요

능력자분들 가르쳐주세용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