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10/08 17:50:21
Name 육손백언
File #1 lee.w3g (171.5 KB), Download : 109
Subject 나의 워크일기


나는 친구와 피시방을 가게 되었다..

그친구와 나는 워크를 하기로 했었고 하였다..

맵은 로템 친구는 나엘 나는 오크였다..

오크하면 요즘 많이 암울하다고 하는 종족이 었다..

하지만 오크도 잘만 플레이 하면 잘 할수 있다는 생각에

오크를 하였다.. 또한 맵은 로템이라 터번도 없어서

비마와 아처 조합이 나올수 없는 맵이 었다..

나는 6시가 나왔고 선영웅을 블마를 뽑고 특이한걸

보여주려고 선스킬을 윈드워크를 찍었다..

그리고 그 작전은 성공했다.. 3시 부근에서 워든을 만나고

교전뒤에 윈드워크로 따라가 워든을 킬하고 친구가 12시라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서 그런트와 블마 견제를 하면서 스트롱홀드로 업을 하였다..

스트롱홀드가 지어지고 바스터리를 올리면서 쉐도우 헌터를 뽑았다..

친구는 세퀀영웅으로 데몬을 뽑았고 체제는 다양한 나엘유닛을 뽑는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블마와 소수 그런트와 쉐도우헌터로 사냥을 하면서

나엘의 멀티견제를 와이번으로 하였다..

몆번이 멀티를 취소하게 하고 사냥레이스로 시간이 지나가면서

서드영웅은 타우렌치프틴을 뽑았다. 이때 친구의 영웅은 대략

워든레벨4 데몬헌터 레벨4였다.. 그리고 마침 아이템중에 워드

를 줍게 되어서 중앙 에 꽃고서 다시 사냥을 하였고 그때 마침 친구가

중앙 사냥을 하게 되었고 워든이 체력이 약한것을 보고

이때가 기회다!.. 라고 생각하고 모든병력을 나엘 병력 을 추격했다..

워든은 12시 근처에서 체력이 약하자 포탈을 탔고 나는 바로 본진으로 다시

들어 갔다.. 다행히도 워든은 문웰을 먹지 않은 상태였고 윈드워크인 상태로

공격하고 쇼크웨이브로 공격 워든을 Kill 하고 포탈을 탔다..

나는 이때 앞마당을 먹은 상태였다.. 나엘은 워든이 죽은뒤 모든병력을 이끌고

나와 싸웠다.. 그교전에서 내가 승리하면서 경기가 끝났다..

친구는 게임이 끝난뒤 억울하다고 다음에 다시하자고 했고 나는 승낙했다..

PS:1.자유게시판에 스타일기가 있어서 따라해 보았는데 어렵네요..
     2.만약 보시는 분이 있으면 글좀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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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08 18:21
수정 아이콘
글 잘 읽엇습니다..
근데 이글은 워크일기라기 보다는 경기리뷰라고 말하는게 더 맞지 않을가요^^;;
*오크는 강한 종족입니다..남자의 종족이죠 같이 레더를 정복해 봅시다 --v
육손백언
03/10/08 18:33
수정 아이콘
지적 감사합니다..
저녁달빛
03/10/08 22:28
수정 아이콘
즐워를 몸소 체험하시고 계시네요...^^; 저도 오크유저인데요... 오늘 문뜩 생각난 건데, 칩튼의 인듀어런스 오오라를 블마에게 옮기게 되면, 칩튼은 워 스톰프와 쇼크웨이브를 올릴 수 있으므로 교전시에 월등히 좋아질 수 있을 것이고, 블마도 오오라 덕분에 더 이상 천대 받지는 않을 거구요... 이런 식으로만 된다면 오크의 3영웅 체제가 이루어진다면 정말 막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오늘 문뜩 했었습니다...^^:
으...이상해
03/10/08 23:58
수정 아이콘
오크가 좋아질 지는 모르겠지만 이미지는 별로 안 맞네요. 아무래도 검의 달인은 혼자 노는 게 어울리고 타우렌 대빵이 부하들 잘 데리고 다니는 게 맞지 않을까요?^^
03/10/09 10:32
수정 아이콘
좋기야 하겠지만^_^ 타우런 그 친구는 워낙 마나가 없어서--
산왕님께서도 마나없긴 매한가지나 그 친구는 원체 좋은 친구를 둬놔서요-_-; (브릴브릴~) 하기사 두번써도 그편이 훨 좋기는 하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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