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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 14:48
제가 오전에 적었던 시나리오로 가고 있네요.
- 트럼프 우세 - 우편투표로 바이든 근소 우위 승리 - 트펌프 부정투표 승복 불가 - 대법관 소송 - 코로나 대비&부양책 안됨 그리고 당분간 미국 멸망..
20/11/04 14:48
이 와중에 플로리다는 트럼프 승리 확정입니다. 근데 백악관은 의외로 조용하네요. 선빵치고 땡깡부리려는 전략이 사전에 들켜서 그러나..
20/11/04 14:49
트럼프는 방금 트위터로
"We are up BIG, but they are trying to STEAL the Election. We will never let them do it. Votes cannot be cast after the Poles are closed!" 라고 했네요. 그들이 선거를 도둑질하려한다!
20/11/04 14:50
아니 이걸 트럼프가? 하는 흐름을 타서 트럼프가 승리선언 우편투표 거부 내지는 불복같은 헛짓거리하는게 바이든으로서 가장 경계되는 흐름이기 때문에 지지자들에게 확신을 주는건 중요하다고 봅니다.
20/11/04 14:50
개표가 이례적으로 길어지다 보니 이런 일도 일어나는 듯합니다. 하루 끝나 가는데 한마디는 해야겠다고 생각한 듯...
이렇게 되면 트럼프도 질 수 없을 텐데... 크크크
20/11/04 14:56
중서부의 일원으로 근처의 위스콘신,미시건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진보적인(2016년 힐러리가 1.5%차로 신승) 미네소타를 바이든이 88% 개표상황에서 10% 격차로 이기고 있는게 민주당에게는 고무적이라고 봅니다. 이미 그 주는 바이든 승리로 나왔고요.
20/11/04 14:56
지고 있는쪽은 이길것같다고 선언하고 이기고 있는쪽은 저들이 도둑질해가려 한다고 하는거 보니 우편으로 뒤집힌다고 둘다 예상하는거 같은데
엄청 시끄러워지겠네요.
20/11/04 14:59
지금 PA, WI, MI 안에서 개표율 낮은 도시지역 현재까지 지지율/개표율 확장해보면 거기만 다 열려도 3 군데 다 바이든 쪽으로 역전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저는 이미 승패는 어느 정도 정해졌다고 생각함... 그 과정이 엄청 지저분할 것 같은 게 매우 걱정되네요...
20/11/04 14:59
트럼프가 계속 우편투표 문제삼는거 보면 우편투표로 뒤집어 지긴 하나봅니다.. 바이든도 뭔가 있으니 자신감 있게 저런 말 하는거같고
20/11/04 15:02
스브스 동시통역 하는분도 '우승', '승리'를 잘 구분 못하시네요. 자꾸 우승했다고 표현하는거 보면..
원어민 분들 통역할때 항상 저부분에서 어려워하는군요.
20/11/04 15:56
경합주 wi, pa, mi는 우편투표를 미리 집계안하고 투표 끝나고 한답니다 ... 이미 예상돼었던 시나리오죠
암튼 개판이에요
20/11/04 15:08
그니까요 지금 4500만표중에 700만표 정도 차이가 나는데 우편투표가 막 2000~3000만표씩 되어야 역전 되는거아닙니까..
우편투표를 그렇게까지 많이했다니...
20/11/04 15:10
제가 마지막으로 봤던 게 16:1이었습니다
출처 다시 달게요 +) https://www.bbc.com/news/live/election-us-2020-54786937?pinned_post_locator=urn:asset:5dd486dd-929d-457d-a2cf-a64ed91fc4f5&pinned_post_asset_id=5fa21d7367645202b6c4d29a 펜실베니아주 최대 도시 필라델피아는 현재 350,000여 우편투표 중 76,000 개를 개표한 상태에서 자러 갔습니다. 75,000 개까지의 상황은 바이든:트럼프가 16:1이라 합니다. 아마 우편투표에 대해 트럼프와 공화당이 매우 큰 불신의 메시지를 남긴 영향이라 봐야할 것 같은데. 다음 업데이트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11시에 예정이라고...
20/11/04 15:09
https://www.nbcnews.com/politics/2020-elections/pennsylvania-president-results?icid=election_usmap
미개표된 도시 주변의 표 수와 개표율을 보세요. 필라델피아 주변만 외연해봐도 바이든쪽으로 60만표 정도가 들어옵니다.
20/11/04 15:11
어쩐지 이상하더라 제가 0을 하나씩 더 붙였네요 ㅡ.ㅡ
인구가 중국도 아니고 너무 말이 안되는건데 왜 이렇게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 크크크
20/11/04 15:11
바이든이 네바다 애리조나 위스컨신 펜실베니아를 이겨도 262개인데, 미시간이나 조지아 중에 하나도 이겨야 최종 승리를 하겠네요.
다시 말해서 위스컨신 펜실베니아 미시간 조지아 중에 세 개를 이겨야 한다는건데, 그게 될까요.
20/11/04 15:13
위스컨신도 쉽지 않아보이는데, 그걸 뒤집어도 미시간이나 조지아 중 하나를 먹어야 하네요.
지금 저한테 걸라면 트럼프에 걸 것 같네요.
20/11/04 15:11
펜실베니아 현재 개표율 표수를 전체로 하면 7백만인데
우편투표가 250만 둘이합치면 950만인데 투표인구가 1200만..투표율이 80%근처인데 말이 안된다고 난리네요 어찌될지 흥미진진하네요
20/11/04 15:15
앞에서 누가 올리신 자료 보면 사전투표에서 100만표 이상 바이든이 이기는걸로 나왔습니다.
펜실베니아가 지금 사전투표가 얼마나 반영되었는지가 중요할것 같아요.
20/11/04 15:15
개표를 한 번에 하지...
이걸 개표하다가 자러가버리니 주요 경합지역에서 누가 이길지 가늠이 안되잖아요. 우편 투표가 많은 지역, 도농지역 중에 어디가 더 많이 개표됐냐 여부 등 때문에 온갖 분석이 난무하네요.
20/11/04 15:16
구별, 관외 사전 관내별 개표율과 득표율 엑셀에 넣고 돌려 판세 예측하는 K-개표가 필요합니다. 박빙이면 직접 개표소에 전화 걸어 알아보기도 하고요.
바램은 조지아에서 대역전해 트럼프진영 멘붕 빠트린뒤, 러스트 3곳 다 역전하는 그림이긴 합니다. 이렇게 되면 바이든은 300 넘기고, 트럼프 협잡짓도 힘을 잃을거고요.
20/11/04 15:16
위스콘신과 펜실베니아.. 위스콘신은 바이든의 역전이 매우 유력하다고 보고.. 펜실베니아는.. 7일까지 우편투표를 받겠다고하니.. 혼파망..
20/11/04 15:24
현재 개표 상황은 트럼프가 표가 많은데, 앞으로 개표될 지역이 바이든 우세라서 그렇습니다.
미국 대선은 매번 이런 패턴이에요, 지역도 넓고 표 모아서 세는 것도 일이라...
20/11/04 15:25
일단 정황상 우편사전투표가 많이 남아있는데 이 투표들의 반영치 자체가 바이든쪽에 유리합니다..
그래서 그 바운더리 안쪽에 만약 표차이가 유지 되면 바이든이 유리한거고 아니면은 트럼프가 유리한데 현재까지 상황으로봐서 우편투표가 바이든쪽에 거의 몰빵된게 사실인것같거든요. 그래서 바이든이 유리하다고 보시는분들이 많은겁니다.
20/11/04 15:22
한국 입장에서 두 후보 각각 대표적인 단점이
트럼프는 과도한 방위분담금 요구, 바이든은 중국과 일본에 친화적이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20/11/04 15:28
바이든이 친중으로 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중국 때리기는 공화당/민주당 가리지 않고 모두가 동의하는 주제이고, 바이든은 트럼프 처럼 의회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이상한 짓을 할 사람은 아닙니다.
20/11/04 15:28
바이든 친중 얘기는 어느샌가 정설처럼 되었는데 잘 모르겠음.
친일은 미국 민주당의 일관된 성향이죠. 동아시아 문제는 일본에게 힘실어주고 한국은 일본말 잘 들어라...
20/11/04 15:30
근데 이상하게 바이든 친중미는분들은 모르겠네요.
미 상하원전부 중국 때리는중인데... 일본친화적인거야 90년대 이후 민주당정권내내 그래서 이상할건 없는데
20/11/04 15:33
한국 입장에서 바이든이 친중이면 좋은점이죠. 무역분쟁 때문에 손해 많이 보는데요. 반중에 대중국 파트너를 일본으로 삼으면 문제가 커지긴 하죠.
20/11/04 15:39
트럼프보다 더 친중행보 보일거라는 건 트럼프진영 언플이고, 다만 동북아에 대해서는 더 매파적 성향이고 전통적으로 미국에겐 일본이 우선순위에서 언제나 위이긴 했습니다. 트럼프가 특이했던거. 걍 방위분담금은 없던걸로 하고, 대신 일본이랑 강제로 화해시켜서 중국 때리기 들어가겠죠.
20/11/04 15:46
민주당 후보 친일은 오바마, 박근혜 관계 때문에 생긴 편견이죠. 제 생각은 당시 박통 당시 청와대가 외교 컨트롤 타워를 할 역량이 못 되서 미국에 그냥 팽당한 여파라 봅니다.
거꾸로 김대중 대통령 시절, 민주당 클린턴 정부는 한국과 환상의 복식죠였죠. 제가 외국계 회사 한국 지사에 오래 근무해 본 경험상 미국 본사랑 파트너가 되는 한국 수뇌부 역량에 따라 한국 지사 위상이 극적으로 달라집니다. 한국쪽에 역량이 있으면 그만큼 미국 본사에 말빨이 먹히는데 그런 차이랑 비슷하다 봅니다.
20/11/04 15:23
바이든이 네브래스카 한 표는 가지고 갔군요.
이런식으로 표가 갈라질 수 있는 주가 네브레스카랑 메인주 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표가 두 자리 수 이상인 지역은 이렇게 좀 해 주면 더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20/11/04 15:24
바이든 역전이 쉽지 않은거 같은데 여기 분위기는 많이 다르네요.
지금 바이든이 219표를 확보했고 아리조나를 포함한 우세지역 2곳이 13표라서 총 232표가 되고 만약, 펜실베니아에서 역전극이 벌어지면 252표가 됩니다. 과반수인 270표에는 아직도 18표가 부족한데 트럼프 우세지역에서 저 표만큼 역전시켜서 벌충할 곳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20/11/04 15:26
위스콘신 팬실베니아 미시간 3전 2선승인데..
셋 다 바이든 역전각이 꽤나 날카로운 것 같습니다.. 심지어 조지아 역전각도 날카롭다고 나와요(뉴욕타임즈 피셜이라 걸러듣긴해야겠지만) 조지아 뒤집어 지면 셋 중 위스콘신만 가져와도 270 나옵니다.
20/11/04 15:28
블룸버그가 업데이트가 가장 빠른데... 223표를 확보했다고 나옵니다. 아리조나 11표까지 합치면 234표고... 네바다6표, 메인4표도 바이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위스컨신 미시건 펜실베니아 조지아에서 두개 뒤짚으면 이긴다고 봅니다.
20/11/04 15:42
근데 텍사스 도시 인구가 많아지면서 예전과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한 10~20년 지나면 민주당 표밭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고...
20/11/04 15:30
트럼프가 조지아를 지켜도 바이든이 네바다 가져오면 셋 중 둘만 가져와도 됩니다. 네바다는 지금 개표는 트럼프가 크게 앞서는데 개표가 너무 낮아서 여기도 어찌될지..
20/11/04 15:31
처음엔 플로리다였고 여기에서 못이기면 그냥 끝남 이기니까 다른데로넘어가고넘어가고해서 이제 끝에 다다른것같네요.
경합주들중에서 펜실베니아 승패만이 남은듯..
20/11/04 16:07
최근 이주민 많이 들어온거로 알고 있습니다
텍사스, 조지아 둘다 대도시가 커지면서 파란색이 추가돼고있죠. 그리고 두 주 다 covid에 공화당 주지사가 삽질 거하게 해서 이렇게 됀거에요
20/11/04 15:33
25. 참고로 미시건, 위스콘신, 팬실배니아 등에서 사전투표 집계가 늦어지는 것은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한 주의회에서 선거 당일 전에는 개표를 시작하지 못하게 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가 당일 현장투표 집계에서만 앞선 상태에서 “조기 승리선언”을 하는 바로 이런 시나리오의 포석을 깔기 위해서죠
------------------------------------ 윗분 트윗에서 퍼온건데 이런 사정이 있었군요..
20/11/04 15:34
네바다를 바이든이 가져가면 제 생각엔 조지아는 진짜 엄대엄이라 보고(뉴욕타임즈 피셜에서도 바이든 신승 확률이 조금 더 높은 정도고..)
트럼프가 이길거 같긴 합니다. 결국 미시건 위스콘신 팬실베니아 3주에서 3전2선승 영혼의 한타가 우편투표를 두고 몇일간 벌어질 것 같습니다.
20/11/04 15:34
바이든이 당선되면 한국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트럼프 당선되었을 때, 한국은 '아오 망했다' 했다가, 북미 정상회담하면서 '트황상 충성' 하다가 막판에는 '아오 트럼프 개객...' 되었던 분위기로 요약되는데....
20/11/04 15:44
오바마시절 부통령이 바이든이고하면, 동아시아외교만큼은 오바마시절의 재림이겠지요.
일본을 통해 중국, 북한을 견재한다는 정책으로 진행될 겁니다. 무엇보다 일본 핵무장을 주장한 사람이 바이든이라...
20/11/04 15:41
조지아 99%나왔는데 개표할 것이 더 있나요??
https://results.decisiondeskhq.com/2020/general/georgia
20/11/04 15:42
바이든은 내가 이길 것 같다 하지만 지켜보자였고
트럼프가 곧 발표할 내용은 내가 이겼다 지켜볼 것 없다 이럴 것 같은데요 크크크
20/11/04 15:50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1096&Newsnumb=202011110
구글링하다 얻어걸린거라 저 기사에서 인용한 원출처는 확인못했습니다.
20/11/04 15:51
승리 예상이 아니라 지금 개표 결과대로 진행하면 저렇게 된다는 거고
미시간과 위스콘신에서 표차가 적고 이걸 따라잡으면 바이든에게 승산이 있다고 말한겁니다.
20/11/04 16:09
전제사항을 안 깔고 그냥 결과만 가져오는 헛된 정보들이 너무 많아서 무슨 얘기가 나와도 오 그렇구나! 하고 그냥 믿을 수가 없군요 크크
20/11/04 15:44
조지아 카운티별로 보는데
Atlanta 개표율 72% DeKalb 개표율 79%인데 바이든 vs 트럼프 지지율이 72% vs 26%, DeKalb에서 83%vs16% 이네요. 다른 지역은 거의 다 개표 끝났구요. 10만표 정도는 넉넉히 역전 가능해보입니다.
20/11/04 15:50
그런데 매체별로 개표율이 왜이리 다를까요?
abc 쪽에는 애틀란타 72%라고 나오는데 가디언지 쪽에는 95.3%라고 나오거든요. 득표수는 비슷...
20/11/04 15:52
어디까지나 추정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보면서 느낀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같은데가 없나봐요.. 수치가 다 제각각인거 보면.. 연방정부니 연방투표관리소 같은게 있어도 좋을 법 한데
20/11/04 15:50
펜실베니아는 아무리봐도 트럼프가 가져갈 것 같습니다.
현재 미개표가 220만표인데 트럼프와 바이든의 표차는 70만표, 그렇다면 남은 표에서 바이든이 최소 65% : 35% 로 트럼프를 따돌려야 하는데 거의 불가능한 수준일 것 같습니다. 차라리 위스콘신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역전하고 다른 1곳을 바라는게 더 희망적인 듯 하네요.
20/11/04 15:52
사실 조지아가 스윙 스테이트에 역전 얘기가 나오는게 진짜 신기하긴 하네요. 앨라버마 미시시피 이런데랑 동급으로 전형적인 남부 이미지인데.
애틀랜타 쪽 성장세가 빠르다고 듣긴 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20/11/04 15:53
워싱턴 포스트는 조지아 바이든 승리 예상하네요.
https://www.washingtonpost.com/elections/election-results/georgia-2020/
20/11/04 16:02
애리조나 11 네바다 6 위스컨신 10 조지아 16
다 더하면 43이니까 270개 안되지 않나요? 미시간이나 펜실베니아 중 하나는 더 이겨야 할 것 같은데요.
20/11/04 16:01
위스콘신은 거의 가져가고 조지아도 확률이 엄대엄같아서 반반 상황같은데 배당률은 점점 벌어지고 있네요. 뭔가 혼파망인 상황
20/11/04 16:00
wp에서 nc도 바이든이 먹을거라고 예측하긴 하네요.
https://www.washingtonpost.com/elections/election-results/north-carolina-2020/
20/11/04 16:00
개표 중반에는 트럼프가 압승하나 싶어서 머리에 망치 맞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다 필요 없고 선거 개꿀잼이네요. 크크
뭐 결과 나오면 미래의 내가 근심하든 말든 하겠죠. 크크크
20/11/04 16:02
사전투표 떡밥 뿌려놔가지고 진짜 이걸로 뒤집으면 내전각 날카롭네...
근데 전선 형성이 어찌되려나 트럼프 우세인 주별로 도촌 성향도 너무 갈리는데...
20/11/04 16:14
https://edition.cnn.com/election/2020/electoral-college-interactive-maps#build-your-own
여기가 클릭해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작은 주나 메인/네브라스카는 오른쪽에 박스로 있습니다.
20/11/04 16:18
바이든 기준 225(현재 확정) + 6(네바다) + 11(애리조나) + 2(메인) + 10(위스콘신) + 16(조지아) = 270
으로 선거인단 2명차 신승 예상에 500원 겁니다.
20/11/04 16:33
위의 2명은 말씀하신 독식 기준이고, 현재 바이든 우위입니다. 지역구 중 1명은 바이든 확정에 들어가 있고, 다른 1명은 위의 수치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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