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2/04/20 00:16
이번 대회 비저그 선수들이 상당한 응원을 받을듯 보이네요.
작년 스카이배 16강때 저그유저들이 그랬던 것처럼... 코크배 8강때 임성춘 선수가 그랬던 것처럼... 개인적으로는 현재 저그 5명은 거의 안정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 그리고...만약 전멸을 한다면 플토보다는 테란의 확률이 높을것 같다는... 이재석님의 생각대로 된다면 한웅렬 이재훈 선수가 엄청난 각광을 받을수도...^^;;
02/04/20 00:26
일단 저그의 연승행진을 깨는게 급선무일 듯 보이네요...
대 테란전 네이트배 5연승... 대 플토전 1패후 2연승... 대 테란전은 챌린지리그 합치면 8연승... 왕중왕전에서 임요환 선수가 홍진호 선수 이긴 이래까지 보면 스타리그에서 최근 저그 대 테란 13대 0입니다...ㅡㅡ;; 대테란 극강 홍진호 안형모 선수가 같은 조에 있을때부터 테란이 불길해 보였던...
02/04/20 00:54
삭제 아이콘
김동수 선수가 예전에 가림토스100문100답인지;
가림토스 운영법인지 적었을때...던가 본것 같은데. 초반 강력한 투게잇질럿러쉬-가림토스로 저그유저들 피눈물 나게 만들었던 시절. 딱 한사람의 저그유저한테는 어떻게 해도 안되더라 하면서... 결국 그사람하고 친해지고 같은 길드소속이 되서 어쩌고 하신 내용이 있었는데; 그 저그가 바로 강도경 저그죠-_-; 김동수프토대 강도경저그라고 하는게 정말 기대되는 카드입니다만, 김동수 선수의 8강 진출전망을 보았을때는... 좀 암담하다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