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5/30 00:24:23
Name 심영
Subject [일반] [심영의더빙] 스파이더맨-홈커밍 中 (수정됨)
핳하- 마블을 사랑하는 우리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본인 심영!.. 음..

저번에 콘스탄틴 더빙 이후로 다시 한번 인사드립니다(_ _ )

참 핫했죠.
어벤져스3 - 캡틴마블 - 어벤져스4 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언제나 우리 피지알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MCU 페이즈3의 최종장인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이 7월 2일에 개봉하게 됩니다!
그것을 기념하며 더빙한 작품인데요,
참고로 영상은 스파이더맨 - 홈커밍 중에서 아이언맨이 우리 아들내미 스파이더맨을 혼내는 내용입니다.



이것 이전에 울트론과 비전의 대화씬도 더빙을 했었는데 너무 발퀄이라 소개해드리긴 약간 부끄러웠는데요,
그렇다고 이건 잘했다고 올리냐!? 라고 하신다면야.. 앞으로 더 연습 많이 하겠습니다.. 크크크

제 채널에는 어떠한 수익구조도 존재하지 않으니
마음껏 재생 누르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 처럼 매일매일 산뜻한 우리 횐님덜 되시길 바라며 안녕히계세요! 또올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9/05/30 00:26
수정 아이콘
본문에 유튜브 링크 다는법을 까먹어서 수정중입니다 죄송합니다(_ _ )
19/05/30 00:30
수정 아이콘
오! 됐다! 즐감하세요!!!
19/05/30 00:31
수정 아이콘
아이언맨 수트에서 나는 부스터 소리는.. 마이크에 바람 불어넣어서 입힌 소리입니다.
수트에서 나오는 소리도 입으로 내보았는데 너무 이상해서 그냥 뒀습니다... 크크크킄
졸린 꿈
19/05/30 01:28
수정 아이콘
피터 목소리 톤 좋으네요.
원작의 하이톤 깐죽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흐흐
19/05/30 17:11
수정 아이콘
오.. 저는 오히려 그 톤이 안나와서 더 어색하다고 생각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윌로우
19/05/30 04:18
수정 아이콘
잘하시네요!
19/05/30 17:11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19/05/30 16:00
수정 아이콘
후반부 언성이 높아지는 상황이 좀 어색해요 너무 정확한 발음에 집중하느라 감정이 격양됨이 덜 느껴집니다
19/05/30 17:12
수정 아이콘
그렇죠..!?
최근에 이사를 했는데.. 방음이 얼마나 되는지 체크를 못해서
책 읽기 녹음하는데도 엄청 신경쓰이고 그래요 요즘..
감정선의 격앙은 조금더 연습해보아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9/05/30 18:19
수정 아이콘
잘하시는데 굳이 흠을 잡자면 그렇다는 거에요 잘들었습니다 헤
19/05/30 18:34
수정 아이콘
(_ _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352 [일반] 케이팝 섹스 스캔들 말레이시아, 태국 사업가의 실명 및 사진 [27] 야다시말해봐 26336 19/05/31 26336 8
81351 [일반] 12레벨 영구강등자 명단 [145] probe19178 19/05/31 19178 80
81350 [일반] 신림동 주거 침입 미수 사건 그리고 강간 미수 [93] Synopsis14716 19/05/31 14716 12
81349 [일반] 강변호텔 (2019) _ 거의 모든 것의 홍상수 [6] 리니시아7976 19/05/31 7976 5
81348 [일반] 한국 극우 개신교 세력 주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반미 시위 개최 [59] 나디아 연대기12916 19/05/31 12916 5
81346 [일반] [연재] 제주도 보름 살기 - 여덟째 날, 열심히 돌아다닌 하루 [23] 글곰6779 19/05/30 6779 13
81345 [일반] 최근에 들린 맛집들(부제 '이걸 이렇게 하네', 데이터주의) [48] 치열하게12523 19/05/30 12523 19
81344 [일반] <스포> 기생충을 다 보고 느낀 생각, 내가 XX 뭘 본거지? [73] Chasingthegoals15595 19/05/30 15595 7
81343 [일반] <강스포 짧은 후기> 20세기를 견뎌낸 대한민국이 21세기에 얻어낸 영화적 성취, <기생충> [13] 대치동박선생9333 19/05/30 9333 3
81342 [일반] [일상글] 가정적인 남편 혹은 착각 [53] Hammuzzi10464 19/05/30 10464 30
81341 [일반] <기생충> 보고 왔습니다(스포) [94] aDayInTheLife14128 19/05/30 14128 0
81338 [일반] 결국 정치 글에서 멀어지는구나 [55] 잠잘까13790 19/05/30 13790 44
81337 [일반] [심영의더빙] 스파이더맨-홈커밍 中 [11] 심영6748 19/05/30 6748 6
81336 [일반] <완전 노스포> 기생충 라이브톡 후기 리뷰도 없음 [31] RENTON10749 19/05/29 10749 1
81335 [일반] [연재] 제주도 보름 살기 - 일곱째 날, 바람 부는 날이면 바다에 가야 한다 [12] 글곰5935 19/05/29 5935 19
81334 [일반] [노스포] 아쉬운 고질라 감상 [57] norrell8402 19/05/29 8402 2
81333 [일반] 서훈 국정원장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회동에 대해... [257] 아유14956 19/05/29 14956 11
81331 [일반] 나경원 "이 모든 게 문 대통령이 전부 기획한 것 아닌가" (이집 재미있다) [121] ICE-CUBE15450 19/05/29 15450 40
81330 [일반] 바람직한 사이트 운영을 위한 제도개선방안 의견 논의 [147] 천호우성백영호8801 19/05/29 8801 9
81329 [일반] 마무리하며 [7] 윤하5512 19/05/29 5512 9
81327 [일반] (강스포)(스압 데이터) 고질라 : 킹 오브 몬스터 지극히 개인적인 소감 [46] 라플비8444 19/05/29 8444 7
81325 [일반] 여러분들의 로망은 무엇인가요? [74] 삭제됨6827 19/05/29 6827 7
81323 [일반] “여론 돌아선 걸 이제야 알아”… '지하철 성추행 무죄' 주장한 형 사과 [226] 밥도둑19261 19/05/29 19261 2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