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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17 18:29
더 대단한 것은 그 81승 19패의 기록도 일본의 둥근 레버에 적응이 덜 되어있을 때 세운 것이라는 거죠. 사실 국내에선 스타, 좀 더 확대해서 RTS장르의 게이머가 주를 이루는데 이런 격투게임의 플레이어들도 빛을 봤으면 좋겠습니다.......또 PS2정식 개방도 했는데 그란트리스모 대회라던가 위닝6(이제 일주일이다~!)대회도 있었으면.......
02/04/18 04:46
아키라 꼬마 신의욱 군이 제가 고3인 97년에 일본에서 우승했을때 인터뷰가 인상적이었죠. "국내 예선에서 우승하는게 훨씬 어려웠다." -_-;;
02/04/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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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만큼 대중적이진 못했지만 아케드도 많은 스타들을 배출 했었드랬지요-_-.
저기 말한 의욱이나. 익수군 같은분들이 대표적인분인데 알만한 분들은 아실겁니다 익수군은 철권 세계대회 우승자구요 의욱이는. 버파 3까지 재능을 보여주다가 철권을 해버리는바람에-_- 조금 .. 근데 요즘은 겜티비 버파4 해설자로 나오더군요.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겁니다. 97년전에도.. 지금의 방송이나 그런거 만큼은 못하지만 뒤에 갤러리들 모인상태서 젝키 기술하나에 열광하거나 헤이하치 풍신한방에 열광하던 게이머들이 있단 사실을 걍 옛날 생각나서 몇자 긁적여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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