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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8 16:26
천km면 서울-오사카 보다도 더 먼 거리인데, 얼마나 강하면 (또는 다른 특성이 있으면 - 장주기 / 지반 / 태국 건축 등등) 건설중인 빌딩이 무너지는지...
한국인 많이 가는 내륙관광지는 (치앙마이 등) 꽤 걱정되네요.
25/03/28 16:29
치앙마이는 방콕보다 많이 가까우니까...
그와 별개로 저정도 거리인데 무너진거보면 심하게 부실공사 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짓기전에 무너져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25/03/28 16:37
https://x.com/WeatherMonitors/status/1905514748801691664
이 여파로 방콕의 짜뚜짝 건물이 무너졌다는군요 어찌 저러지요 덜덜
25/03/28 17:23
호치민에서도 진동이 크게 느껴져서 건물 사람들 전원 대피했습니다.
지난 5년 넘게 한번도 지진을 느껴보지 못했던 지역이다 보니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네요. 저는 하필 근무지 바로 옆에 지하철 공사를 하고 있는지라 바로 방 밖으로 나가서 모두 대피하라고 소리치고 15층을 비상 계단으로 뛰어 내려가는데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계단을 내려가다 보니 그 진동도 적지 않아서 더 공포였던 듯 합니다. 그 짧은 시간 오만 생각이 다 들었는데, 부모님 얼굴이 아니라 아내 얼굴을 떠올린 걸 생각하면 진짜 아들 키워도 소용없구나 싶기도 하네요 허허허
25/03/28 18:01
이번 지진은 규모가 7 후반대임에도 불구하고 진앙이 지표로부터 10km밖에 안 되는 내륙 표층 지진이라 체감되는 진도가 어마어마합니다. 지금 아마 IX로 기록되고 있는 것 같은데... 미얀마, 이란, 터키가 보통 이런 표층 강진이 많습니다. 지진 규모에 비해 진도와 인적 물적 피해가 큰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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