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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3/28 23:14:02
Name 계층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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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소리로 찾아가는 한자 88. 닭 유(酉)에서 파생된 한자들

아홉째 지지인 펼 신(申)은 이미 살펴봤으니, 열째 지지인 닭 유(酉)의 자원과 파생된 한자들을 살펴보자.

67e2ad55311fc.png?imgSeq=48526왼쪽부터 갑골문, 서주 금문, 춘추 시대 금문, 제 금문, 진(晉) 문자, 초 금문, 초 문자, 고문, 소전, 진(秦) 예서, 신 예서, 후한 예서. 출처: 小學堂

《설문해자》에서는 “익는[就] 것이다. 8월에는 기장이 익어, 좋은 술을 담글 만하다. 고문의 酉의 형태를 딴 상형자다. 丣는 酉의 고문으로, 卯가 뜻을 나타낸다. 卯는 봄의 문으로, 만물이 이미 나오는 것이다. 酉는 가을의 문으로, 만물이 이미 들어가는 것이다. 一은 닫힌 문을 상징한다.”라고 풀이한다. 그러나 이 설명은 음양오행에 따른 추상적인 설명으로 실제 자원과는 거리가 멀며, 酉의 고문으로 나오는 丣도 가오 헝(高亨)은 금문과 갑골문에서 찾아볼 수 없으며 卯만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酉는 실제로는 술단지의 상형으로, 술 주(酒)의 원래 글자다. 나중에 이 한자가 열째 지지의 뜻으로 가차되어 원 뜻을 잃으면서 酒가 새로 만들어졌다. 갑골문과 금문에서 酉는 지지의 뜻으로도, 술의 뜻으로도 쓰였다. STDET에서는 이 말의 어원을 원시중국티베트어에서 리큐어를 뜻하는 *jəw에서 나온 것으로 보았다.

酉는 열째 지지로, 달로는 음력 8월, 십이시로는 오후 5-7시, 이십사시로는 오후 5:30-6:30을 가리키며, 방위로는 정서를 중심으로 한 15° 이내의 방위를 가리킨다.


酉(닭 유, 유양잡조(酉陽雜俎: 중국 당나라 단성식이 쓴 수필), 계유정난(癸酉靖難) 등에 쓰이며, 어문회 3급)에서 파생된 한자들은 다음과 같다.

酉+木(나무 목)+火(불 화)=槱(화톳불놓을 유)
어문회 특급.

酉+八(여덟 팔)=酋(우두머리 추)
거추(巨酋), 추장(酋長) 등에 쓰이며, 어문회 1급.

酉+水(물 수)=酒(술 주)
주당(酒黨), 소주(燒酒) 등에 쓰이며, 어문회 4급.

酉+鬼(귀신 귀)=醜(추할 추)
추잡(醜雜), 미추(美醜) 등에 쓰이며, 어문회 3급.

酋에서 파생된 한자들은 다음과 같다.

酋+木(나무 목)=楢(졸참나무 유)
어문회 준특급.

酋+犬(개 견)=猶(오히려 유)
유예(猶豫), 과유불급(過猶不及) 등에 쓰이며, 어문회 준3급.

酋+犬(개 견)=猷(꾀할 유)
대유(大猷: 굉장히 큰 꾀), 제유(帝猷: 제왕이 나라를 다스리는 계책이나 사업) 등에 쓰이며, 어문회 준특급.

酋+虫(벌레 훼)=蝤(나무굼벵이 추|하루살이 유)
유모(蝤蛑: 꽃게), 추제(蝤蠐: 나무굼벵이) 등에 쓰이며, 어문회 특급.

酋+辵(쉬엄쉬엄갈 착)=遒(굳셀 주)
주방(遒放: 필체나 문장이 힘차고 막힘이 없음), 주호(遒豪: 굳세고 뛰어남) 등에 쓰이며, 어문회 특급.

酋+魚(물고기 어)=鰌(미꾸라지 추)
추어(鰍魚/鰌魚) 등에 쓰이며, 인명용 한자.

猶에서 파생된 한자는 다음과 같다.

猶+艸(풀 초)=蕕(누린내풀 유)
유훈(蕕薰: 누린내풀과 향풀. 선악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훈일유(一薰一蕕: 향풀의 향이 누린내풀의 악취에 가려짐. 좋은 일은 쉽게 잊히고 나쁜 일은 오래 기억됨. 또는, 선인이 악인을 못 당함.) 등에 쓰이며, 인명용 한자.

아래 도표는 이런 계통을 시각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67e5d4676bbcd.png?imgSeq=48736

酉에서 파생된 한자들.


67e6999110ac2.png?imgSeq=48774

왼쪽부터 酋의 초 문자, 전국 문자, 소전. 출처: 小學堂

우두머리 추(酋)처럼 보이는 문자는 서주 후기 금문(金文)에 처음 등장하지만, 이 글자는 높을 존(尊)의 이체자로 간주되므로 본래의 ‘酋’와는 무관하다. 실제로 ‘酋’가 처음 나타나는 것은 전국시대 초(楚)나라 문자에서다.

67e69e43da13b.png?imgSeq=48775

서주 말기 유물 “풍혜이궤”(豐兮夷簋)에 나오는 두 尊. 오른쪽이 酋의 형태를 띤다. 출처: 小學堂

《설문해자》는 ‘酋’에 대해 “오래된 술[繹酒]이다. 酉는 뜻을 나타내고, 물이 반쯤 위로 드러난 형상을 본떴다. 『예기』에 나오는 ‘대추’(大酋)는 술을 맡은 관원의 우두머리다.”라고 풀이한다.

《자원》에서는 이 ‘오래된 술’이라는 의미로부터 ‘오래됨 → 성숙함 → 연장자 → 우두머리’라는 뜻으로 인신(引伸)되었다고 설명하며, 《예기》의 ‘술 맡은 관원의 우두머리’라는 풀이 역시 이러한 의미 확장의 근거로 본다.

요즘은 酋 하면 ‘추장’(酋長)이라는 단어를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 중국에서는 중동 군주 칭호인 ‘에미르’를 ‘추장’으로, 에미르국은 ‘추장국’으로 번역한다. 따라서 에미르들이 다스리는 연방국인 아랍에미리트는 중국어로 ‘아랍추장국’이 된다. 북한에서도 이러한 중국식 번역을 따른다.

그 외에도 일본 중세의 영주인 ‘다이묘’(大名)를 조선에서는 ‘거추’(巨酋)라 했으며, 다이묘가 파견한 사신은 ‘거추사’(巨酋使)로 불렸다.

흥미롭게도, 酋는 오히려 유(猶)·굳셀 주(遒)처럼 본래는 닭 유(酉)가 소리를 나타내던 한자에서, 후대에 이 酋 자가 소리 부로 대체되기도 했다.


67e6a08005d88.png?imgSeq=48776

왼쪽부터 酒의 갑골문 1, 2, 금문(酉), 초 문자(酉), 소전, 진(秦) 예서, 전한 예서, 후한 예서 1, 2. 출처: 小學堂

술 주(酒)는 본디 술을 뜻하던 닭 유(酉)가 열째 지지로 가차되면서, 원래 뜻을 보존하기 위해 물 수(水)를 더해서 파생한 글자다. 따라서 이 글자에서 酉는 소리뿐만 아니라 뜻도 같이 나타낸다. 갑골문에서는 1처럼 물 안에 술통이 들어가기도 하고 2처럼 물과 술통을 나란히 놓기도 한다. 금문과 초 문자에서는 酉 하나만으로 술을 나타냈고, 소전에서 다시 酒로 돌아왔다. 진·전한·후한 예서 1에서는 酉 안의 획이 다 펴졌다가 후한 예서 2에서 지금의 형태로 돌아왔다.

《설문해자》는 다소 추상적인 설명을 곁들이기를 즐긴 것인지, “변하는 것이다. 사람의 성질이 술로써 선하게도 악하게도 바뀐다.”라고 하고, 또 “일설에는 만드는 것이니, 길흉이 이에서 만들어진다.”라고 했다. 그리고 중국에서 처음 술을 만들었다는 전설상의 인물인 의적의 일화를 덧붙이기도 했다. 의적이 빚은 술을 먹고 우임금이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의적을 쫓아냈다는 것이다. 또 두강이 찰수수 술을 빚었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67e6a3e1d41d0.png?imgSeq=48777

왼쪽부터 醜의 갑골문, 춘추 시대 금문, 진(晉) 문자, 소전, 진(秦) 예서, 전한 예서 1, 2, 한나라 도장 문자, 후한 예서. 출처: 小學堂

추할 추(醜)는 귀신 귀(鬼)가 뜻을 나타내고 酉가 소리를 나타내는 형성자다. 《설문해자》에서는 “미워할 만한[可惡] 것이다.”라고 풀이했다. 단옥재는 《설문해자주》에서 “진짜 귀신은 아니지만, 귀신처럼 미워할 만한 것이기에 鬼가 뜻을 나타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글자는 갑골문이나 금문에서는 씨족의 이름이나 사람 이름에 사용된 예가 많다. 《삼국지》에 나오는 문추(文醜)의 이름도, 오늘날 감각으로는 다소 기이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고대에는 그다지 드문 이름이 아니었던 셈이다.

형태적으로는 대부분 酉가 왼쪽에 오는 구조를 유지하지만, 춘추 금문에서는 鬼와 酉가 융합된 형태를 보이고, 전한 예서 2에서는 좌우가 뒤바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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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猶·猷의 갑골문, 금문, 제 문자, 초 문자, 소전, 전한 예서, 후한 예서, 조위 예서. 출처: 小學堂

오히려 유(猶)와 꾀 유(猷)는 지금은 구분해서 쓰지만 옛날에는 같은 한자였다. 갑골문에서는 개 견(犬)이 뜻을 나타내되 지금의 우두머리 추(酋) 대신 닭 유(酉)가 소리를 나타내는 형성자 구조였고, 금문부터 지금의 구조로 바뀌었으며 犬과 酋의 배치는 처음에는 犬이 오른쪽으로 오다가 점차 왼쪽으로 옮겨간다.

《설문해자》에서는 원숭이의 일종, 또는 농서 방언으로 강아지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했다. 가차해서 오히려, 같다, 꾀하다 등의 뜻이 나왔다. 오히려라는 뜻으로는 유부족(猶不足),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라는 뜻의 고사성어 유현호이(猶賢乎已)가 있고, 같다는 뜻으로는 양자를 뜻하는 유자(猶子)나 고사성어 과유불급(過猶不及)이 있다. 과유불급의 유를 '오히려'로 해석해서 '지나침은 오히려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같이 해석하면 어색하게 된다. '같다'로 보고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라고 해석해야 자연스럽고 공자의 원래 뜻에도 부합한다.

이 유현호이나 과유불급 모두 《논어》에서 공자가 제자들을 가르치는 말에서 비롯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유현호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느니 차라리 장기나 바둑이라도 두는 편이 낫다는 공자의 가르침에서 유래한다. 과유불급은 공자가 두 제자를 평가하면서 자장은 지나치고 자하는 미치지 못한다고 했을 때 이를 물어봤던 자공이 “그럼 자장이 낫다는 건가요?”라고 다시 물어봤을 때 나온다. 우리도 자공처럼 다다익선의 마음가짐으로 치우치기 쉬운데, 공자는 과유불급이라면서 지나치지도 못 미치지도 않는 적정선이 있음을 일깨워준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유자를 조카라는 뜻으로만 풀이하지만, 유자설(猶子說)이라는 단어를 “예수는 원래 인간이었는데, 성령에 의하여 신의 아들이 되었다는 기독교의 한 학설”이라고 풀이해 유자에 양자라는 뜻이 있다는 것을 숨겨두었다. 역사적으로도 유자는 양자와 비슷하게 쓰인 용어이기 때문에 '조카'에 국한하는 사전 풀이는 아쉽다. 다만 유자는 양자와는 미묘하게 다른 뉘앙스로 쓰일 수 있다. 본래는 아들이 아니었음을 강조하고, 때로는 아들과는 구분되는 존재로 취급된다는 점에서다. 유자설은 기독교 정통 삼위일체와 대립하는 이단의 일종으로, 예수가 신이자 신의 아들이라는 삼위일체의 고백과 달리 원래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었다가 아들이 되었다는 주장이기 때문에 이 뉘앙스를 살리고자 양자설이 아닌 유자설로 번역한 것 같다.

일본에서도 역사적으로는 이 유자를 그냥 양자의 의미로도 썼지만 실제 양자라기보다는 피후견인에 가까운 느낌으로 쓰기도 했다. 예를 들면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에 쳐들어온 일본 장수 중 우키타 히데이에(宇喜多秀家)로, 아버지가 일찍 죽으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豐臣秀吉)에게 어린 히데이에를 맡겼기에 히데요시가 히데이에를 유자로 삼고 자기 양녀와 결혼시켜가며 후원해주었다. 히데요시는 혈연 관계가 없는 이 히데이에를 많이 아껴, 자신의 도요토미 본성과 하시바 씨까지 아낌없이 하사했다. 임진왜란에서 우키타 히데이에가 총대장의 지위에 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유예(猶豫)는 현대에 흔히 쓰이는 猶가 들어가는 단어이지만 猶의 뜻과는 관계가 없다. 일설에는 유(猶)는 망설이는 습성이 있는 원숭이고 豫는 주저하는 습성이 있는 코끼리라 이 둘을 묶어서 주저한다는 뜻을 나타낸다고도 한다. 그러나 이는 그저 그럴듯한 풀이일 뿐이다. 실제로는 유예는 따로따로 한자를 풀어서는 알 수 없는 연면사로, 그 중에서도 주저한다는 어감을 주는 두 음절의 비슷한 소리를 묶은 '쌍성어'(雙聲語)다. 지금도 유예는 두 음절의 발음이 비슷하지만, 중고음과 상고음으로도 유성자음+후설모음 구조를 띠고 있어 이런 리듬감으로 주저함, 망설임을 나타낸 것이다. 이처럼 소리가 유사한 두 음절이 하나의 상태나 감정을 표현하는 구조를 쌍성어라고 한다. 이 유예는 한자는 뜻글자일 뿐만 아니라 소리글자도 된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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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鰌의 소전, 전한 예서. 출처: 小學堂

File:Misgurnus fossilis 2009 G1.jpg

미꾸라지. 출처: 위키미디어 커먼즈

ドジョウ

미꾸리. 출처: 위키미디어 커먼즈

미꾸라지 추(鰌)는 미꾸라지, 또는 미꾸라지와 같은 속의 비슷한 물고기인 미꾸리를 가리킨다. 그래서 추어탕은 미꾸라지탕도 되고 미꾸리탕도 된다. 물고기 어(魚)가 뜻을 나타내고 우두머리 추(酋)가 소리를 나타낸다. 일상 생활에서는 소리 부분이 가을 추(秋)로 바뀐 鰍를 주로 쓰고 어문회 급수 시험에도 이쪽만 나오지만, 《설문해자》에는 鰌만 실려 있다. 그래서인지 대법원 인명용 한자에서도 鰌가 올라와 있고 鰍는 鰌의 이체자로서 허용되어 있다. 일본에는 미꾸라지가 살지 않고 미꾸리만 살기 때문에 鰌는 미꾸리, 일본어로는 도조(ドジョウ)를 가리키는데, 鰍는 미꾸리란 뜻도 되나 그보다는 방어의 새끼를 뜻하는 이나다(イナダ), 둑중개를 뜻하는 가지카(カジカ)로 더 많이 쓰고 있다.

미꾸라지와 미꾸리는 매우 비슷하게 생긴 물고기이나, 미꾸라지의 수염이 더 길고, 몸통이 미꾸리보다 더 원통형에 가깝다는 것으로 구별할 수 있다.


요약

酉(닭 유)는 술통의 모습을 본뜬 상형자며, 나중에 열째 지지의 뜻으로 가차되었다.

酉에서 槱·酋·酒·醜가 파생되었고, 酋에서는 다시 楢·猶·猷·蝤·遒·鰌가, 猶에서는 蕕가 파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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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페인
25/03/29 00:19
수정 아이콘
오늘도 역사와 인물 등의 이야기로 흥미롭게 설명해 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無欲則剛
25/03/29 15:41
수정 아이콘
매번마다 댓글을 달아드리진 못하지만 항상 재밋게 읽고 있습미다. 
如是我聞
25/03/30 13:24
수정 아이콘
가르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25/03/30 17:02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문추가 저 한자를 쓸 줄은 몰랐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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