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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4 22:41
처음에 최연성 선수가 이기다가 질레트 이후 박성준 선수가 이겨나가다가 다시 최연성선수가 요즘엔 이기고 있죠.
임요환 선수를 잡고 올라갔으니 박성준 선수의 골든 마우스 수상도 저지했으면 좋겠습니다.
06/02/24 22:43
전 네임밸류로 최고의 결승이 나온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전 아이옵스배 결승 매우 기대했고 저그도 맵이 괜찮다 싶었지만;; 결과는 3:0 .. 그래도 맵만 받쳐준다면 재밌는 결승이 나올 확률은 높다고 보네요.^^
06/02/24 22:44
정말 맵 1,5경기 815나 특히 개척시대는 걸리지 않았으면 하네요. 천하의 본좌도 답이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상대도 상대인 만큼 서로에게 공정한 맵에서 경기를 치룰수 있었으면 좋겟네요. 맵은 추첨이죠?
06/02/24 22:44
마우스도 마우스지만 우브도 후보자에 꼭 들어가야죠!
결승상대로 누구보다 잘 어울리는 막강저그 투신인데 멋지게 트로피 안았으면 좋겠네요! ps:근데 점점..아픈게 걱정이 되네요
06/02/24 22:47
으~ 맵이 좀 .........-_-;; 개척시대가 두경기나 쓰이다니 -__-;; 아무튼 두 선수의 멋진 경기 기대하겠습니다.
06/02/24 22:48
최근에 최연성 선수가 4게임 연속 박성준선수 잡지 않았나요?
이게 오히려 최연성 선수에겐 독이 될른지도 모르겠군요... 어쨋든 오늘 최연성 선수, 유리할때 관광시도는 바로 오늘 꼴난다는것을 뼈저리게 느꼇을거라고 봅니다. 오랜만에 대박 매치업이긴 합니다.
06/02/24 22:51
최연성선수는 어쨋던 5경기까지 가는 방향으로 박성준선수는 4경내에서 결판짓는 컨셉을 잡고 연습을 해야겟네요. 개척시대에서 2승을 거두는건 힘든일이라 생각되네요. 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아이옵스결승 이후로 정말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머슴은 투신을 어떤방법으로 요리할지..
06/02/24 23:07
이번 우승 최연성선수가 잡고,
다음시즌에서 골든마우스 걸고 임요환선수와 사제대결 한번 더 하는겁니다~~ 가장 초대박 아름다운 그림이겠네요.
06/02/24 23:19
벌써부터 맵말이 많은데 어차피 언제나 전략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그냥 리그가 아닌이상 맵운이 그렇게까지 소용 없을거 같지만요. 프로토스의 경우가 제일 전략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지만. 오영종 선수가 그 전략으로 우승했었으니까요. 아무튼 저그는 전략을 보여주긴 더 힘들겠지만 그래도 맥없이 결승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지고 싶진 않을 거니까요.
그래도 최연성 선수가 실력으로 3:0으로 이겼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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