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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30 01:41
제가 좋아하는 아이마스 라이브라는 이름으로 라이브 영상을 몇 개 올려 볼까... 했는데 노래 소개도 좋네요.
역시 최고는 갓스터피스죠. 인정합니다!
16/01/30 09:16
님 리플 보고 칸나기 오프닝 들어봤는데 마스터피스하고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 많네요.하하;;
https://www.youtube.com/watch?v=JxnhZ5RX8Qc
16/01/30 01:50
저는 애니마스 25화에 나온 'Watashi tachi wa Zutto Deshou' 라는 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EeqJCuqq_U 그리고 애니마스 2기 오프닝 후렴구부분 연출은 왠지 볼때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tva판과 너무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크크
16/01/30 01:51
애니마스만 본 p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애니마스에서 약속 못지 않게 잠자는 공주의 임팩트가 상당했네요 아카펠라로 시작한 연출이 진짜 너무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요즘도 가끔 애니마스 노래들을 듣는데 죽 잠들어있었더라면 서두를 들을때마다 뭔가 찡한게 있어요 극장판에서 개그송?이 되어버렸지만... ㅠ
그리고 치어링 레터가 없다니 ㅠㅠ 이거 애니마스 최고 명곡 아니었습니까?? ㅠㅠ 마코토p들 좀 보여보시죠?ㅠㅠ
16/01/30 02:21
애니마스에서 역전된거 아닌가요 크크 하루카p지만 마코토도 너무 좋습니다.
(사실 본가 애니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 본가 캐릭터들은 하나하나 다 너무 좋네요)
16/01/30 02:14
신데렐라 걸즈 극장판이 빠를지 밀리언 라이브 애니화가 빠를지는 모르지만 순서를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신데렐라 걸즈 PV -> 애니화 간격과 Dreaming! PV를 생각해보면 그래도 1년안에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16/01/30 02:01
아이마스 본가 -> 러브라이브 -> 신데마스 이렇게 입문했습니다.
신데마스 전혀 생각도 안하고있다가 정말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때 트라프리의 Trancing Pulse 듣고 활력을 찾았습니다. 양쪽 다 편견없이 즐기는게 이렇게 좋다고봅니다.
16/01/30 02:24
사과가 좋은지 포도가 좋은지로 싸울필요가 없는거랑 같은거죠. 같은 카테고리라고 굳이 싸울필요가..
싸울라고 치면 아이돌마스터는 본가 분가부터 서로 싸워야하는 판이라..
16/01/30 08:01
곡이 한 800곡인데...
본가+밀리+사이+디어리+신데마스해버리면 캐릭터만 한 200명 넘을듯 크크 뭐 성대유무에 따라 달라질려나?
16/01/30 02:23
초코퐁듀 너무 좋아요 히히
밀리언라이브 개인곡 중에는 시즈카 Catch my Dream, 코노미 Dear..., 미즈키 in the name of love 좋습니다. 세빙이 없는것도 아쉽네요.
16/01/30 02:29
치하야 곡은 퀄리티가 어느정도 보장되는 경향이 있어서..
쵸코퐁듀, 세빙, Just be my self!!중에서 추가로 뭘 넣을까 고민했습니다. 밀리언 라이브는 본가멤버만 체크하는 편이라.. 잘 모르겠더라고요. ㅠㅠ
16/01/30 03:28
밀리 개인곡이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습니다.
765의 연장선이라는 느낌이라, 저는 신데렐라 걸즈 쪽은 관심이 없어도 밀리언라이브는 한 식구 같네요.
16/01/30 03:17
@는 니코동 초창기 필수요소 정도만 알고있다가(고마웨랑 또까찌쯔꾸찌떼 정말 여기저서 엄청 들었죠 크크) 데레스테하면서 데레애니를 다보고 나니까, 무비마스 개봉한다길래 애니마스를 몰아서 봤는데, 아이마스가 고군분투하던 시절을 같이 보내지 않아서 마스터피스보단 약속이랑 네무리히메쪽이 더 끌립니다.
데레는 원래 좋아하던 성우들이 많이섞여서 사심가득한 평가가 들어가는데 그래도 Star!!가 참 잘뽑은 노래같습니다. 커버버전이지만 미나미버전 미츠보시랑 우즈키버전 로맨틱 나우가 정말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들었을 때 그 충격이란
16/01/30 06:55
이거 제가 쓰려고 노리고 있었닌데 역시 안쓰길 잘한것 같네요 정성스런 소개 감사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은 안즈의 노래 메르헨 데뷔 약속 곁에... 미츠보시 5곡이네요
16/01/30 15:18
에이전트 밤을 가다는 후타미 쌍둥이의 버전이 가장 우수하며,
이것은 푸치마스로 증명할 수 있다! 그건 치트키입니다. 넣으면 안되요.
16/01/30 09:26
피지알에서 아이마스 글을 보게 되다니 반갑네요!
전 아이마스로 입문해서 아이마스 -> 러브라이브 -> 데레마스. 최근엔 밀리마스에도 관심이 생기기 시작해서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 본문에 적지 않으신 곡들 중에서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곡은 본가에선 세빙, 데레에선 별똥별 기적, 밀리에선 Welcome을 꼽고 싶어요.
16/01/30 12:04
저는 마리오네트는 잠들지 않아(https://www.youtube.com/watch?v=Ag5FBjf3VKs)와 유성군(https://www.youtube.com/watch?v=nuCVwKsaMgw),Shooting Stars(https://www.youtube.com/watch?v=KvIwXd8MKXo)가 제일 좋네요.
분명 1편 P 출신인데도 1편 노래보다 밀리 노래가 더 땡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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