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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5 23:32
밑에보면 바뀌어야한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바꾸겠다는 건지 비스폰팀으로서 정말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어떻게 바꾸자는거죠?케텝팬분들은?.
06/02/25 23:36
스토브 리그 두렵습니다.
저는 이 멤버 그대로 가길 원하는 팬이지만.. 게시판 분위기를 보니 반드시 바뀔것 같은 분위기군요.. 방출이나 2군으로 강등이런게 있을까요? 어쨌든... 차라리 신인을 기용하면 했지 영입은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06/02/25 23:37
근데 왜 케텝은 신예들이 안 클까요? 김민구 선수가 떠오르는데 그다지 스타급은 아닌 것 같고 다른 팀들은 거의 하나씩은 나오던데... go ,한빛이야 전통의 명가고 소울도 변은종 선수 연속 4강 갈만큼 포스가 있었고 플러스 , pos , 팬택 , 티원 ,삼성 거의 스타급 신예가 나오는데요. 선수 영입보다 선수 육성이 중요한듯 2005년 양키스와 1999년 양키스가 생각나기도 하는군요
06/02/25 23:37
김정민 선수 입지가 많이 줄어든거 같습니다...최소 변길섭 선수는
저그전을 대비해서 기습적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테란전...플토전...저그전...어느하나 나오기 힘들어 보입니다... 팀플전도 이병민 선수의 영향으로 많이 나오기는 힘들듯 하고요...
06/02/25 23:39
제 생각에 방출될듯 싶습니다. 김정민선수.. 다음번 프로리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그래서 팀플이라도 할지 모르겠지만 힘들다면..그리고 케텝에서 나오게 된다면 다시 쥐오로와서 선수생활 마무리했으면 좋겠네요.
06/02/25 23:41
팀의 운영은 약간의 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항상 2%가 모자라서 준우승한 KTF 사람들이 무모하다고 이제는 선수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해도 지금 선수들로 좀더 다양한 엔트리를 구성하고 해서... 오기가 있어서라도 지금 이 멤버로 우승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승을 하겠죠..언젠가가 빠른 날이면 좋겠지만...
06/02/25 23:43
이번 케텝준우승의 후폭풍으로 스토브리그에서 선수영입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하더라도 기존선수와의 트레이드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팀의 간판 선수들을 영입대상으로 삼으려 할것인데 선수만 데려 올경우엔 비스폰팀들은 그나마 희망까지 놓아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는것입니다 E-Sports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서라도 선수수집형의 스토브리그를 보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작년 티원의 스토브리그를 벤치마킹 하세요 최연성선수가 없어도 전기 우승을 하는 그 끈끈한 무언가가 케텝이 젤 필요로 하는 부분입니다 제발 올 스토브리그는 모두가 따듯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6/02/25 23:45
KTF팀의 팬들 대부분이 KTF팀의 이름아래 모인 팬이 아니었을 겁니다.
한 선수를 방출하면 그 선수따라 또 이동할꺼고.. 그 선수를 강등시키면 팀을 나오라 그러겠죠.. 변화를 원하시는 팬들은 과연 어느 선수의 팬일까요? 스토브리그에서 무사할꺼라고 안심이 되는 선수 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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