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2/03 14:37:11
Name 효연덕후세우실
Subject [일반] 태연/정준일/Reddy/임시완의 MV와 허각x브로맨스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매주 새로운 곡을 하나씩 내놓겠다는 SM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의 포문을 여는 태연의 [Rain] 뮤직비디오입니다.

와... 노래 좋은데요? 진짜 좋아요. "I"도 독특한 느낌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I"보다도 좋은 듯.








정준일의 새 앨범 "UNDERWATER"의 수록곡 [USELESS]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이 곡은 SBS로부터 염세적이라는 이유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고 하는데,

뮤직비디오는 엠넷으로부터 유해성 및 모방위험으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하이라이트 레코즈 소속 래퍼 Reddy의 [생각해] 뮤직비디오입니다. AOMG의 박재범이 피처링을 했어요.

곡도 그렇지만 뮤직비디오도 감각적이군요. 바이킹스리그의 Vishop 감독 연출이라고 하네요.








영화 "오빠생각"의 흥행 열기에 힘입어 임시완이 직접 작곡, 작사에 노래까지 했다는 [오빠생각]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노래 좋고 노래도 잘 하네요. 영화의 감동을 더해줄 듯.













허각과 신예 4인조 보컬그룹 "브로맨스 (VROMANCE)"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싱글 [벌써 겨울]의 티저입니다.

FT 아일랜드의 최종훈이 출연했고요. 2월 4일 정오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노래는 겁나 좋을 것 같은 스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이버포뮬러
16/02/03 14:56
수정 아이콘
정준일 이번 앨범에서는 plastic이 가장 취향이네요. 들어주세요..정말 좋아요..
면역결핍
16/02/03 15:00
수정 아이콘
허각씨 신곡은 예전에 슈스케때 나왔던 박장현씨 그분인가요? 상속자들 "두사람"이후 안보여서 좀 아쉬웠는데...
태연씨 노래 좋네요.
16/02/03 15:01
수정 아이콘
태연 레인은 진짜 디싱으로 나오는게 아깝네요 크크
노래 정말 잘나왔어요
Broccoli
16/02/03 15:08
수정 아이콘
와.. 태연 노래는 몇번째 듣는지 모르겠네요.
에베레스트
16/02/03 15:13
수정 아이콘
레인 노래 좋네요. 저도 아이보다 더 좋습니다. 앨범까지 나왔으면 이삼주는 무난히 일등 했을 거 같은데 좀 아쉽군요. SM 프로젝트 첫타자라 그런지 확실히 공들인 티가 납니다.
무등산막걸리
16/02/03 15:41
수정 아이콘
우오앙 태연
오즈의마법사
16/02/03 15:42
수정 아이콘
태연 좋네요
opxdwwnoaqewu
16/02/03 16:31
수정 아이콘
태연 스타일도 참 좋은데 원래는 박봄이나 이하이같은 소울풀한 노래였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탱구와댄스
16/02/03 17:16
수정 아이콘
태연은 올해 소녀시대보다 본인 솔로로 훨씬 잘나가네요 크크......그런데 소녀시대도 활동하고 솔로도 내고 태티서 유닛도 하고 일년내내 활동하는 것 같은데 몸이 남아나려나요
소피스트
16/02/03 17:57
수정 아이콘
태연 노래는 좀 더 그루브하고 끈적끈적하면서도 독특한 음색을 가진 여가수가 불렀다면 더 맛이 살았을 듯 싶어요. 태연 버전은 좋지만 약간 아쉬운 느낌?
꼬마산적
16/02/03 18:45
수정 아이콘
진짜 태연은 노래 너무 잘해요
아이돌이라고 오히려 낮춰진 느낌이 정말 강하네요 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3401 [일반] 현재의 사회적추세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봅니다 [108] AyuAyu9290 16/02/03 9290 5
63400 [일반] 태연/정준일/Reddy/임시완의 MV와 허각x브로맨스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1] 효연덕후세우실4048 16/02/03 4048 0
63399 [일반] [해외축구] 잭슨 마르티네스 42m 유로에 광저우 이적. [24] 미하라6328 16/02/03 6328 0
63398 [일반] 어머니가 야권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144] 로빈15393 16/02/03 15393 85
63397 [일반] [영어 동영상, 외전] 트럼프 vs 트럼프 [33] OrBef7931 16/02/03 7931 5
63395 [일반] 내가 그녀에 대한 마음을 접게 된 이유 [35] The Special One11514 16/02/02 11514 27
63394 [일반] [브금] 강원랜드 다녀왔습니다. [42] 王天君14430 16/02/02 14430 10
63393 [일반] '창원 성산', 전국적인 야권 연대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까? [62] 여망8874 16/02/02 8874 3
63392 [일반] (단편) 한승의 마지막 날 [7] 글곰4628 16/02/02 4628 5
63391 [일반] 더민주당이 조응천 전 청와대비서관을 영입했습니다 [43] Igor.G.Ne10048 16/02/02 10048 2
63390 [일반] 경총에서 대기업 신입사원 임금을 깍고 일자리를 늘린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64] 수타군9185 16/02/02 9185 2
63389 [일반] 쿠팡 '로켓배송' 계속된다…가처분 신청 기각 [69] 몽유도원11053 16/02/02 11053 5
63388 [일반] 개꿈을 꾸었습니다. [23] 사도세자4193 16/02/02 4193 5
63387 [일반] 손혜원 더민주 홍보위원장의 설날 에디션 [78] 에버그린15604 16/02/02 15604 2
63386 [일반] 노래 잘하는 법에 대해서 연구해 봅시다 [70] RnR17381 16/02/02 17381 2
63385 [일반] 백지영/유승우/이영현의 뮤직비디오와 NCT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1] 효연덕후세우실3190 16/02/02 3190 0
63384 [일반] 쾰른 집단 성폭력 사건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일까? [199] 에버그린22262 16/02/02 22262 43
63383 [일반] 단통법 세상에서 사는법 (효도르 하편) [33] 삭제됨5827 16/02/02 5827 7
63382 [일반] [뒷북] 무한도전에는 '진짜 갈등'이 없다. [40] Vivims9750 16/02/02 9750 2
63381 [일반] 아이오와 코커스 초반 개표 상황입니다 [112] 리스키12872 16/02/02 12872 2
63379 [일반] 대학교에 스파이가 있습니다. [103] UniYuki15296 16/02/02 15296 4
63378 [일반] . [10] 삭제됨4433 16/02/02 4433 2
63377 [일반] 아아아..잘자라 우리아가 [28] 토끼6737 16/02/02 6737 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