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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8 02:29
박성균VS이제동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마 감독들이 피하지는 않을 겁니다. 재밌겠는데요.
박지호 선수 좋아 하는데, 이번 신한은행 4강전에서 한동욱 선수한테 반했습니다. 두 선수 누가 시드를 받던...좋은 경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06/02/28 12:44
91년생이라...89년생인 저로써는 점점 저보다 어린 프로게이머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느낀다는...휴...나도 삭았구나. -_-
06/02/28 13:36
한동욱 선수가 시드를 받았으면 합니다.
다만 지난 4강전까지 파죽지세로 올라온 그 기세가 꺽인 후가 걱정입니다. 게다가 체력적인 부담과 준비 기간의 약점도 불안하구요. 한동욱 선수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바랍니다.
06/02/28 15:59
아깝습니다. 이제동선수...
가로방향만 아니었으면 승부를 예측할 수 없었을겁니다. 디파일러가 30초정도 늦어서 못막네요. 정말 좋은 테란유저와 저그유저가 나온것 같습니다.
06/02/28 17:09
91년 생이면... 염보성 선수 보다 어리네요..
이제동 선수는 정말 기대되네요~ 동욱선수 결승가서 우승까지 바랬지만 다음 리그가 있잖아요^^ 3번시드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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