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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23 22:59
저는 여자친구라는 닉네임을 쓰는 사람과 같이 운영진이 되는 글에 애인 얘기를 해서 혼돈을 주신 쿠마님이 밉습니다. 대체 무슨 얘긴가 한참 고민했네...
16/05/23 23:09
그 동안 수고해주신 메딕아빠님, 캐럿님, 도시의미학님, galsang님, 린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힘든 일 맡아주실 여자친구님과 쿠마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16/05/23 23:19
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여자는 없다를 부르신 쿠마님이 커플모드인 상태에서 '여자친구'님과 같이 운영진이 되시다니. 이게 무슨 역사의 아이러니인지...
16/05/23 23:24
그간 고생하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새로 운영진이 되신 분들께도 마찬가지로 감사합니다.
아시다시피 PGR 운영에는 많은 부침이 있었습니다. 전 운영진 한 분의 파행이 지난 간담회의 원인이었음을 아시는 분은 다 아실겁니다. 부디 앞으로는 매끄러운 운영이 이뤄지기를 부탁드리며 더불어 매끄럽기 어려운 일이 벌어지지 않기를 기원해봅니다. 중립적인 운영, 회원과 괴리가 생기지 않는 운영, 회원을 소중히 여기는 운영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저를 포함한 회원분들도 운영진을 존중하는 피지알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개발업무를 맡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재능기부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6/05/23 23:24
메딕아빠님, 캐럿님, 도시의미학님, galsang님, 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jjohny=쿠마님은 커플이셨군요. 유부와 솔로의 커뮤니티인 pgr을 대표하는 운영진으로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보입니다. 탄핵을 건의합니다!
16/05/24 00:11
수고 많으시고 앞으로도 어려운일 어려운자리 부탁드립니다.
혐오가 키워드인 요즈음 pgr에서 맹목에 가까운 운영진 혐오만큼은 사그러들었으면 합니다. 부디 운영하시는동안 큰 분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봅니다.
16/05/24 00:16
아... 공지를 읽었을 뿐인데 뭔가 당한 듯한 이 기분은 뭐지;;;; 으음;;;;
(크크 사서 고생길 자처하신 두 분께 미리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16/05/24 00:23
암만 잘해도 티는 안나고 자칫 실수라도 하면 맹폭당하기 일쑤에
쉬려고, 재밌으려고 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질을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해야하는 자리를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새로 운영진이 되신 분들에게도 위로와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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