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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4/27 23:47:00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사는 이야기
https://cdn.pgr21.com./freedom/80970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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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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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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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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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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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트와이스 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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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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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만이 많던 저를 반성하게 하는 글이네요. 힘내세요. 분명 앞으로 점점 좋아질거라고 믿습니다.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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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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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고맙습니다
Zz@mPp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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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8 01:16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소소한 취미라도 하나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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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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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좀더 안정이 되면요^^
Capern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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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8 01:44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 지 알 수 없지만

아직 어리시다면 다른 곳을 준비하시길 추천드려요,,

학교도 중경외시는 넘으시는 것 같으니 조금 준비하시면,,,
연수구
해시 아이콘
19/04/28 10:58
수정 아이콘
네 두달정도만 여유있게 준비하면 중견기업도 갈수 있을거 같은데 하루도 쉬면 안되다보니 이직때도 여유가 없어 이런회사만 가게되네요..
명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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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8 03:57
수정 아이콘
으어... 글에서 암담함이 느껴지네요.
혹시 서울권에만 계신거라면, 지방 도시도 알아보시면 괜찮은데 있을 거계요.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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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8 11:07
수정 아이콘
네 지방이 저는 더 좋죠
하지만 직장구하기가 서울이 수월하니
미사모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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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8 07:28
수정 아이콘
딱 들어보니 사징과 사장 아들의 인성이 보이네요.

기업에 모든 직원이 해고 위험에 불안해 한다니요.
연수구
해시 아이콘
19/04/28 11:07
수정 아이콘
ㅠㅠ 월요일이 겁나요
키류
해시 아이콘
19/04/28 08:27
수정 아이콘
근데 어머니 파산 하시는 방법은 없었던 건가요?
연수구
해시 아이콘
19/04/28 11:08
수정 아이콘
네 그때 당시 최선이 제가 대출받아 일부빚을 갚는거였는데 지나고보니 더 좋운방법이 있지 않았을까요...ㅠ
주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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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8 09:27
수정 아이콘
몸이라도 성해야하는데..건강하세요.
연수구
해시 아이콘
19/04/28 11:08
수정 아이콘
감사해요
파랑파랑
해시 아이콘
19/04/28 09:34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연수구
해시 아이콘
19/04/28 11:09
수정 아이콘
쪽지 감사드립니다
유쾌한보살
해시 아이콘
19/04/28 11: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얼마나 힘드실까요...
현재로선 버텨나가면서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 준비하시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당장 알바를 병행할 수 없게 되어 더 힘들 수는 있지만,
십여년 열심히 살아오신 세월이 힘이 되어 꼭 기회가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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